[단신] 길정우 이투데이 총괄 대표이사
길정우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이투데이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길 신임 총괄대표는 199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중앙 MB대표,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대행 등을 역임했다. 미국 워싱턴 주재 미국 의회담당 외교관, 통일부 민족통일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을 지냈으며 19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길 대표는 취임사에서 “이투데이가 우리의 일자리인 동시에, 우리 삶의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진력할 것”이라며 정체성 인식, 오피니언 리더들이 읽는 명품신문
[단신] 김영기 서울경제 편집국장
김영기 서울경제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김 국장은 지난 1일 치러진 편집국장 신임투표에서 참여 인원 118명 중 찬성 90표(76%)를 얻었다. 김 국장은 서울경제에서 금융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디지털 언론의 진화와 격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지면과 조직 전반에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김현 뉴스1 지회장
뉴스1 지회장에 김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데일리안에 입사한 뒤 2013년 뉴스1으로 이직해 정치부에 몸담아 왔다. 현재는 야당 반장 겸 국회 반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뉴스1이 어느덧 신생사에서 벗어나 중견 언론사로 가는 과정에 있다. 통신사로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기자들 복지에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나경식 일요시사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인 일요시사 초대 지회장에 나경식 기자가 선임됐다. 나 지회장은 2009년 일요시사에 경력기자로 입사해 현재 사진부 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나 지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현 시국에 기자들이 보다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지니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단신] 류재일 강원일보 지회장
강원일보 신임 지회장에 류재일 차장이 선출됐다. 류 신임 지회장은 2002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등을 거쳤다. 강원도 정선과 홍천 주재기자를 맡은 바 있고 현재는 사회부에서 법조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류 지회장은 “즐겁게 일하는 편집국이 될 수 있도록 부서, 선후배간 적극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 박도제 헤럴드미디어 노조위원장
헤럴드미디어에 기자직군 노조가 처음 출범하면서 박도제 기자가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지난 1일 열린 헤럴드 기자노조 창립총회에서 조합원으로 가입한 42명 중 3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3명의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1999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국회팀장, 재계팀 차장, 컨슈머팀장을 거쳐 현재 산업투자1섹션 자동차팀장을 맡고 있다.
[단신] 박중석 부산CBS 지회장
부산CBS 지회장에 박중석 기자가 선임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2008년 부산CBS에 입사해 줄곧 사회부에서 근무해왔다. 현재는 부산지방경찰청에 출입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지금과 같이 기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쓰고 싶은 기사를 쓸 수 있는 분위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신] 이규현 대구CBS 지회장
대구CBS 지회장에 이규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지회장은 지난 1988년 대구CBS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협회 전체의 발전과 지회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 MBC 새 사장 시한부 임기 불 보듯
“MBC는 지난 5년간 정권 비판 보도를 묵인하고 말 안 듣는 기자는 보도국 밖으로 쫓아냈어요. 이럴 지경이 될 때까지 관리감독 역할을 해야하는 방송문화진흥회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제재도 취하지 않은 공범이라는 거죠. 그런 방문진이 사장을 선임할 권리가 있을까요?”지난 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로비 안에 200여명의 기자, PD, 아나운서 등 MBC 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청와대방송’에 반발하며 보도책임자 사퇴와 방송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했다. 기자들은 이 자리에서 전날 방송문화진흥회가 밝
[미디어] 주호영 "바른정당-국민의당 빅텐트 가능성 열어놔야"
"바른정당-국민의당 빅텐트 가능성 열어놔야, 보수단일화는 시기상조”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현재의 각 당 구성원이나 지지기반을 보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며 "다만 이번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여소야대 정국이다. 협치의 측면에서 보면 (빅텐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 "朴대통령 대면조사 어려울 것...김무성 출마, 오늘 논의할 듯"홍문표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CPBC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이야기를
[미디어] 美·日 공동 요격미사일 발사...北 도발에 경고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 요격미사일이 공개됐다. 8일 세계일보와 조선일보는 요격미사일 ‘SM3블록2A’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지난 3일 요격미사일이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발사됐다. 미군 이지스함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표적 로켓을 명중시켰다”고 설명했다. 세계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고 있는 미일 미사일방어 체제의 일환으로 개발된 미사일은 2021년쯤 일본 해상 자위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조선일보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미일 요격미사일이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존폴 존스함에
[미디어] 현장은 취재의 전부…두 발은 기자를 단련시킨다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보도들현장서 발품팔아 얻은 결과물촛불집회서 시민들 만나면서현장 중요성·소명의식 깨달아팔짱 낀 채 웃고 있는 우병우협력업체 돈뜯은 대기업 간부부산 복지사각 제로맵 완성현장의 고군분투 있어서 가능“기자는 늘 현장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역사의 산증인이잖아요.”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유지은씨(40)의 말이다. 그는 9살 아들, 4살 딸과 광장에서 열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었다. 조성봉 뉴시스 사진기자가 기획한 이 전시회는 기자와 작가 40여명이 촛불집회 현장
[미디어] 시사에 예능 버무린 ‘시사쇼’가 뜬다
“올 초 200회를 맞이하면서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요즘 대체적으로 프로그램 수명이 짧아지고 유지하기도 벅찬 상황인데, ‘썰전’은 JTBC뉴스룸보다도 더 오래됐다는 데 의미가 있죠. KBS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장수프로그램이 되는 게 바람입니다.” (김은정 JTBC ‘썰전’ PD)“방송을 시작한지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포털 사이트에서 ‘채널A 온에어’가 검색어로 뜨더라고요. 녹화방송이 나가는 시간이었죠. 시청자들이 스스로 ‘외부자들’을 찾아본다는 걸 느낄 때마다 뿌듯하죠.” (유희선 채널A ‘외부자들’ 작가)“결방이
[미디어] MBC노사, 조합 선거 투표소 놓고 충돌
MBC 노사가 사옥 로비 내 투표소 설치를 놓고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MBC의 제1노조인 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 6일 본사 로비에 집행부 임원 선거를 위한 투표소를 설치하던 중 청경 20여명을 동원한 사측과 갈등에 휩싸였다. 사측은 “회사의 시설관리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투표소 철수를 요구했고, 이에 노조는 “합법적인 선거활동을 방해하는 범죄행위”라고 막아섰다.MBC본부 노조는 성명을 통해 “투표소가 설치된 이후에도 사측은 청경 10여 명을 동원해 기표소 주변을 둘러싸고 투표를 방해하다가 30여 분 만에 물러섰다. 그러나 여전
[미디어] 박범계 "황교안, 특검연장 쉽게 승낙 않을 것"
“대선출마 원하는 황교안, 특검 연장 쉽게 승낙하지 않을 것”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이규철 특검보가 15개 쟁점을 충분히 수사하기 위해 특검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 이라는 것과 대선에 출마하고 싶어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특검의 요청을 쉽게 승낙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특검이 구체적인 수사 사항들을 거론하면서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강력한 근거를 댄다면 결국 국민여론에 (연장 여부가) 달려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