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文.安 후보간 난타전 격화
"문재인, 박영선·변재일 모셔올 겸손한 자세 필요"이종걸 의원(문재인 캠프 선대위원장)이 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희정 캠프의 수장이었던 박영선, 변재일 의원이 문재인 캠프로 오지 못하는 것은 (그동안 경선과정에서) 상처를 받은 게 큰 원인"이라며 "겸손하게 당을 하나로 만드는 자세가 좀 더 필요하다. 당내에서 알력싸움을 하지 말고 통합과 화합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 상황, 특단의 조치 필요"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지역균형정책위원장)이 CPBC '열린세상
[미디어] '4월 위기설' 확산...한·중 외교라인 가동
한국과 중국이 4개월 만에 열린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에서 만났다.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10일 회동에서 북한이 6차 핵실험 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와 같은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강력한 추가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날 다수의 신문은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경향신문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본부장, 우다웨이 대표가 1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는
[오피니언] 2017년 한반도 4월 위기설 단상
해마다 4월이 되면 한반도는 위기설로 몸살을 앓는다. 4월15일이 북한 김일성 주석 탄생일이고, 4월25일은 북한군 창건 기념일이다. 여기에 한국과 미국은 4월 말까지 한미 연합군사 훈련을 진행하는 연례 일정이 있다. 올해는 특히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등장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폭격을 지시했다.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이 갑자기 한반도로 항로를 변경하는 일도 생겼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4월 위기설 자체에 과장된 요소가 많고, 관련 보도 중에는 잘못된 주장을 교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위기설에 편승하면서 불안감을 증폭하
[미디어] 대선 후보간 공방 격화
"안철수, 국정농단 세력의 ‘렌트카 대통령’ 될 것"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탄핵을 반대했던 세력이 조직적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활용하고 있다. 안 후보를 렌트(rent)하려는 움직임이 노골화되는 것을 우려한다"며 "막연한 이미지 속에서 (대통령을) 하게 되면 제2의 남자 박근혜가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이회창의 길 가고 있어"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CPBC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과거 이회창 후보 처럼
[미디어] 세월호, 1089일 만에 뭍에 오르다
세월호가 침몰 1089일 만인 9일 전남 목포신항 땅 위로 옮겨졌다. 세월호는 앞으로 선체 세척과 방역을 거쳐 미수습자 수색과 침몰원인 조사 등 진실규명 작업이 본격화된다. 이날 대부분의 신문들은 육지로 올라온 세월호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경향신문은 1089일 만에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마침내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는 참사 발생 1089일 만에 특수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에 실려 30분 만에 10여m의 속도로 묵묵한 움직임을 이어갔다”며 “이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
[미디어] 기자협회, 대선후보 첫 합동토론회
한국기자협회가 13일 SBS와 공동으로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개 정당 후보(국회 의석순)가 참석한다. 기자협회는 역대 대선에서 주요 후보를 초청해 개별 토론회를 열었지만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준 SBS 앵커가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기자협회는 해직 언론인 복직과 공영방송
[미디어] 미중 회담 직후 시리아 폭격한 트럼프
미국이 6일 밤(현지시간) 시리아 공군기지를 폭격했다. 지난 4일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사상자 수백명이 발생한 데 대한 보복으로 풀이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후 처음 단행한 대규모 공습이다.이날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 당일 이뤄진 것이어서 중국과 북한에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날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 장면을 1면에 싣고, 미국의 시리아 폭격 의도를 분석했다. 경향신문은 "1박
[미디어] “평화를 향한 인천시 의지 굳건”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 참석자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하는 ‘세계기자대회’는 그동안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평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과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며 “올해 역시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력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향한 한국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아시다시피 우리 인천은
[인사·부음] 4월7일 인사
TBC◇부장 승진▲영상미술팀 장태식 ▲영상취재팀 김경욱 ▲서울지사 황상현 김용운 ▲제작기술팀 박종필◇차장 승진 ▲편성기획팀 신혜선 ▲영상미술팀 변형일 ◇차장 대우 승진▲제작팀 조성원 ▲송출기술팀 방호영 ▲대외협력팀 김대식 ▲경영관리팀 박소용 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국 총괄부국장 겸 미래전략사업부장 김형배 ▲논설위원실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허원순 ▲논설위원실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김선태 ▲편집국 부국장대우 산업부장 조일훈 ▲광고국 부국장대우 광고총괄부장 한이수 ▲독자서비스국 혁신전략부장(파견) 서욱진 ▲경영지원실 관리국 총무부장 박해준 ▲
[미디어] "서울 변방의 기적 광명...우정 나누는 시간되길"
양기대 광명시장은 7일 경기 광명시 광명역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 참석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과거 기자경력을 소개하며 “지금도 기자들을 만날 때마다 동지와 친구로서 좋은 감정을 갖는데 여러분들과도 그런 우정을 나누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양 시장은 “허허벌판이던 역세권이 모두 다 건물들로 들어찼고 활성화되면서 광명시는 거창한 꿈을 새로 꾸고 있다”며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역을 광명으로 하려는 계획 등을 소개했다. 그는 “우려와 비웃음을 보이는 분들도 있지만 꿈을 갖고 그걸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미디어] '원더풀~' 한국에 매료된 세계 기자들
한국 풍광에 매료된 세계 기자들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계기자들은 7일 부산을 떠나 광명과 인천으로 이동하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빼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잔뜩 매료됐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한 기자들을 기다리는 것은 2층 버스였다. 이들은 숙소에서부터 부산역까지 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부산의 풍광을 즐겼다. 오만 뉴스 에이전시의 칼리판 알 하싸니 기자는 “2층 버스를 타고 이곳의 공기를 직접 들이마시며 풍경을 즐기다보니 너무 빨리 역에 도착한 거 같은 기분”이라며 “하루는 부산의 모든 것을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미디어]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개최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공동 주최로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정관계·언론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살아있는 권력을 직접 겨냥해 냉정하고도 집요하게 국정농단의 실체를 파고든 신문기자들의 열정은 신문이 ‘언론 중의 언론’으로 평가받는 이유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신문시장의 현실은 참담하다다. 결코 있어서도 안 될 소수 ‘기생언론’이 신문을 비롯한 언론 전체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하고
[미디어] “문자폭탄, 패권정치...안철수도 조심해야 할 부분”
“문자폭탄, 패권정치...안철수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7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제는 근절해야 할 정치적 폐해다. 열혈 지지층에만 의존하는 정치, 그리고 경제나 외교·안보와 관련해 적과 아군을 나눠서 지나친 이분법적인 정치로는 미래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한 말. 이 의원은 “(패권주의를) 지도자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느냐, 여러 가지 의사결정 구조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선이 어떤 협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얘기가 중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 고개 숙인 우병우...3번째 검찰 조사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팀, 지난 2월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3번째다. 이날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재판의 피고인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국민일보, 세계일보, 한국일보는 우 전 수석 등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 포토라인에 다시 섰다. 두 번의 계절이 바뀌는 동안 우 전 수석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조사를 받고, 구속 문턱까지 갔었다"며 "세 번째 수
[미디어] 요트 투어에 흥분…한국전 전사자 추모 땐 숙연
부산 물씬 느낀 세계 기자들세계기자들은 대회나흘째인 6일부산에 도착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요트 투어는 부산 일정의 백미였다. 강행군으로 다소 지친 기자들은 용호만에 도착해 탁 트인 바다와 하얀 요트를 보자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말레이시아 뉴 스트레이트 타임즈의 니타 제이 비트리스 기자는 “태어나 처음 요트를 타본다”며 “주변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고 들뜬 어조로 말했다. 요트가 출발하자 기대감은 흥분으로 바뀌었다. 비가 온 탓에 파도로 배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