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추미애 "문준용 의혹 조작사건, 대선 공작 게이트"
"문준용 의혹 조작 사건, 국민의당 대선 공작 게이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조작 당사자 이 아무개 씨는 조작을 실토했고 공범이 있다라고도 했다. 국민의당도 내부 토의를 거쳐서 비대위원장이 공개사과를 한 상황에서 더 이상 수사 결과를 기다릴 것도 없이 그 자체가 명백한 정치 공작"이라며 "새정치를 표방했던 국민의당이 이런 끔찍한 일을 벌였다는 것은 국민들도 충격이 클 것 같다. 단순히 사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라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각 당의
[미디어] 한미정상회담 길 오른 文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29일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 대다수 조간신문은 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국민일보는 “문 대통령은 29일 새벽 워싱턴에 도착,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한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상하원 지도부 간담회, 싱크탱크 연설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달 2일 귀국한다”고 전했
[인사·부음] 6월27일 부고
▲고철종 SBS 선임기자 조모상이선이씨 별세, 고철종(SBS 보도국 경제부 선임기자)씨 조모상 = 27일 오후 11시 경남 진주장례예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 055-759-4141, 010-8517-9100 ▲김창한 KBS부산 보도국 촬영기자 부친상김두진씨 별세, 김창한(KBS부산 보도국 촬영기자)·기한(한국경제분석연구원 대표)씨 부친상, 문재섭(전 대진물류 대표)·정의선(피엠 라이트 대표)·이상수(하늘공원 총괄책임)·진연삼(강원물산 대표)씨 장인상 = 27일 오전 3시30분, 아시아드장례식장 VIP실, 발인 2
[인사·부음] 6월26일 인사
제주CBS▲본부장 최종우 ▲보도제작국장 김대휘
[미디어] “한 개의 입을 지우면 열 개가 나타날 것이다”
MBC가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김장겸 사장 퇴진’ 성명을 삭제하고 게시자들의 게시판 접속을 한 달 간 정지시켰다. 게시판 삭제와 차단에 항의해 MBC 막내기자들은 사옥 곳곳에 대자보를 붙였고, MBC 기자협회는 삭제된 성명을 천으로 인쇄해 상암동 MBC 사옥 앞 천막에 내걸었다. 왕종명 MBC 기자협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개의 입을 지우면 열 개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최근 한 달 동안 MBC에서는 전국 기자 400여명이 기명 성명을 냈고, PD·아나운서·기술직 등 여러 부문 구성원의 사장 퇴진 성명이 계속 이어지고 있
[오피니언] 백악관 브리핑과 프레스 개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과의 전쟁’에서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 기자를 상대로 한 일일 브리핑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버리기로 했다. 그는 한때 브리핑제도 폐지 방침을 밝혔다가 언론계와 정치권의 거센 반발로 인해 한 발 물러섰었다. 트럼프는 일일 브리핑제도를 없애는 대신 브리핑 횟수와 시간을 줄이고, 생중계 또는 녹화와 녹음 기회를 대폭 제한하는 전략을 동원했다.CNN의 선임 백악관 출입기자인 짐 아코스타는 “우리가 서서히, 확실하게 이 나라에서 ‘뉴노멀’의 세계로 끌려들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피니언] 방미 경제사절단 선정의 ‘옥에 티’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참여할 경제인 52명이 발표됐다. 이번 경제사절단 선정 방식은 과거 박근혜 정부 때의 관주도에서 벗어나 경제단체 대표격인 대한상의가 주도하고, 청와대가 최종적으로 스크린(신원조회)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지난 정부의 경제사절단은 방문국과의 사업연관성도 없으면서 대통령과의 친분 과시용으로 참여하는 몇몇 ‘단골기업들’ 때문에 정작 참여해야 할 기업이 배제되는 등 폐해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제 기업들이 대부분 배제되고, 기업내용 위주로 참여자가 선정돼 경제계에서는
[오피니언] 기자를 향한 인신공격 선을 넘었다
한겨레가 일부 누리꾼들의 인신공격에 고통 받는 자사 기자들에게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했다. 한겨레는 지난 21일 전체 사원에게 메일을 돌려 “기사 내용에 대한 비판은 지나치더라도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 있겠으나, 개인 신상에 대한 비난이 위험수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기자 개개인의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필요한 법률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피해 사례를 모아 법률 자문을 받았으며 대표이사의 결재가 나면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정식 의뢰할 예정이다. 저널리즘이 일방적으로
[인터뷰] “육아와 가사노동이 엄마만의 일인가요?”
육아휴직 중인 임아영 경향신문 기자의 하루는 바쁘게 돌아간다. 오전 8시에 일어나 55개월 아들의 아침과 13개월 아들의 이유식을 차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혼자 먹지도, 자지도, 씻지도, 입지도 못하는 아이들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낸다. 밤 10시가 돼야 ‘육퇴(육아퇴근)’ 할 수 있는 그는 “일할 때보다 더 늦은 퇴근”이라며 “엄마들이 훨씬 더 바쁘다”고 했다. 그의 육아 좌충우돌기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폭풍 공감’을 얻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좋아요’ 500개는 기본, 많은 건 2400개가 넘는다. 그의 글에 많은 사
[인터뷰] “5·18 진실 알리려 산화한 분들께 바칩니다”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잖아요. 그만큼 많은 국민들은 광주와 광주시민들에게 부채의식을 안고 살고 있어요. 저는 반대로 광주가 민주화운동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기까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몸을 바친 의인들에게 빚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980년 5·18 이후 군부의 언론 검열이 이어질 무렵, 광주 학살의 진상규명을 외치며 산화한 의인들을 취재해온 김철원 광주MBC 기자가 신간 그들의 광주: 광주항쟁과 6월항쟁을 잇다를 펴냈다. 지난해 5·18 특집으로 제작한 광주MBC 뉴스 기획보도와 다큐멘터리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에서 다
[신간안내] 문재인 노믹스
이 책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산적·발전적 논의가 이뤄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출간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중심 경제’를 화두로 던진 만큼 성장·공정·국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분석했다.이를 위해 공공 일자리 81만개 늘리기의 실체와 그 실현가능성, 중소기업 성장과 지방경제 육성 방안,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13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안 등 문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상세히 검증했다. -매일경제신문사
[신간안내] 신문인쇄 ABC
조선일보 PM실이 신문제작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신문인쇄ABC’를 냈다. 제1부 신문이 나오기까지, 제2부 신문에 숨어있는 암호들, 제3부 신문제작의 구성요소들로 구성된 이 소책자는 신문제작과정이 어떻게 서로 연결돼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인쇄공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신문, 잡지 등 폐지가 신문용지가 되고, 신문잉크에 왜 송진이 쓰이는지부터 신문에는 어느 공장의 몇 호 윤전기에서 인쇄되었는지, 판수는 몇 판이고 개판은 몇 번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코드가 숨어 있고, 고속윤전기의 유형, 쇄판, 인쇄주변설비 등에
[단신] 박종훈 차기 KBS기자협회장
KBS 제40대 기자협회장에 박종훈 기자가 당선됐다. KBS기자협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박종훈 후보가 유효투표 375표 중 356표를 받아 득표율 94.93%를 기록, 차기 KBS기자협회장에 당선(투표율 67.08%, 총 유권자 559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1년이다. 박 기자는 1998년 KBS에 입사(25기), 시사제작국과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친 경제통이다. 박 신임 KBS기자협회장 당선자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겠다”며 “KBS가 공정한 방송으로 거듭나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
[단신] 신용훈 한국경제TV 지회장
신용훈 기자가 한국경제TV 지회장에 당선됐다. 한국경제TV지회는 지난 12일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 의견으로 신 기자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신 지회장은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한국경제TV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부, 증권부 등에서 일했다. 현재 경제부 소속이다. 신 지회장은 “뉴스를 위한 뉴스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인력구조, 특징적인 기사를 발굴하기 어려운 취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전재호 조선경제i 지회장
조선경제i 지회장에 전재호 기자가 선출됐다. 전 지회장은 지회 회원 82명 중 53명이 참여한 선거에 단일 후보로 나서 전원 찬성으로 당선됐다. 2003년 언론계에 입문, 2010년 조선경제i로 이직한 뒤 부동산부, 금융부, 경제정책부를 거쳐 산업부 재계팀장을 맡고 있다. 전 지회장은 “지회 구성원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