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1월3일 인사
서울신문▲편집국 비주얼뉴스팀장 길종만농민신문사◇편집국▲편집부국장 장수옥 ▲취재부국장 한형수 ▲편집부장 이승환 ▲정경부장 오영채 ▲문화부장 강영식 ▲전국사회부 중부팀장 김명신◇논설위원실▲논설실장 최상구 ▲논설위원 겸 부국장 이종순◇출판국▲국장 김흥선 ▲월간지부장 백연선 ▲기획출판부장 김용덕 ▲월간지부 생활지팀장 이인아 ▲〃 전문지팀장 오현식 ▲기획출판부 출판팀장 황의성 ▲〃 연말간행물팀장 구영일◇광고국▲부국장 조동권 ▲광고마케팅부장 이경석 ▲문화사업팀장 이종은◇고객지원국▲국장 최인석 ▲부국장 이병래 ▲간행사업부장 김진철 ▲독자마케팅부
[인사·부음] 1월3일 부고
▲유정환 국제신문 사회부 차장 부친상유명기씨 별세, 유정록(21세기 라파병원 물리치료실장)·정환(국제신문 사회부 차장) 씨 부친상, 차정오·구지영 씨 시부상 = 3일 오전, 부산시민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5일 오전. ☎010-4183-3573
[인사·부음] 1월2일 부고
▲김시소 전자신문 기자 부친상김명환씨 별세, 김시소(전자신문 기자)·시우(ECM특허법률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 2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4호, 발인 5일 오전 9시. ☎ 02-2072-2020
[미디어]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개인과 조직 공유한 꿈, 비전이 중요 과제"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은지난2일 신년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차 사장은 사회변화에 대한 통찰, 참신한 스토리텔링과 판매 영업관리 면에서의 창의 혁신, 뉴스만이 아닌 콘텐츠사업, 나아가 넌미디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장 등을 함께 강조하며“2018년의 중요한 숙제”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하반기 두 차례 TF를 꾸려 국내외 언론사들의 디지털 전략을 점검한 결과물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중 기사 생산 조직의 변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편집국과 디
[미디어] KBS 보궐이사에 김상근 목사...고대영 해임 가능성
김상근 목사가 KBS 보궐이사로 추천됐다. 이르면 내일(5일)이나 내주 초에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1939년생인 김 목사는 보궐이사로 임명되면 이사장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4일 전체회의에서 지난 달 해임된 강규형 KBS 이사 자리에 김상근 목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방송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해당여부를 확인한 후 보궐이사를 추천할 예정이다.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인 8월31일까지다. 기독교계 원로인 김상근 목사는 그간 민주화, 통일 운동을 활발하게 이어온 인사다. 기
[미디어] 복원된 남북 대화채널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끊겼던 남북 대화에 물꼬가 트였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에 우리정부가 남북고위급 회담을 열자고 제의하면서 2년 간 중단됐던 판문점 남북 연락채널이 지난 3일 다시 개통됐다.4일 국민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는 남측 연락관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에서 남북직통전화로 북측과 통화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일보는 "(3일 두 차례 통화) 모두 북측이 먼저 연락을 해 왔다. 남북은
[미디어] 막 오른 8시 뉴스 경쟁…시청자는 어디로?
“JTBC 뉴스룸은 시청률이 8% 나오는 것 같고 SBS 8뉴스는 7%대로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뒤처져 있는 사이에 타 매체들이 많이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취재현장에 나가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취재망을 복원해 충실한 취재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수진 MBC 주말뉴스데스크 앵커가 지난해 말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 지난 5년간의 보도 참사를 반성하고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SBS 보도본부가 새 진영을 갖춘데 이어 MBC 뉴스데스크가 개편되며
[미디어] 강규형 해임…KBS 정상화 발판 마련
강규형 KBS 이사 해임으로 고대영 KBS 사장 퇴진 역시 가시권에 들고 있다. 넉 달 넘게 공영방송 정상화 파업을 이어온 KBS 구성원들이 사장 퇴진까지 총파업을 유지키로 한 가운데 고 사장은 사실상 자진사퇴 거부로 읽히는 기존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지난달 28일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의결과 인사혁신처 검토를 통해 올라온 강규형 KBS 이사 해임건의안을 오늘 전자결재했다”고 밝혔다. 하루 앞서 방통위는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강 이사에 대한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기
[기자상] 18살 고교 실습생은 왜 죽음으로 내몰렸나
한겨레가 이민호군의 사망 사건을 첫 1면 보도하기 전, 10일간 병상에 있다 숨을 거둔 고 이민호군의 이야기는 사회면에 단신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이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본 것은 한겨레의 사회부 기자들이었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추모집회를 연 것을 계기로 ‘시민들이 촛불을 든다’부터 의제 설정을 시작했다. 고교 현장실습생이 안전을 돌봐줄 사람 없이 장시간 고된 노동을 했다는 사실을 10대의 노동인권 측면에서 5일 연속 1면 톱으로 보도했다. 제주지역 기자인 허호준 기자는 현장 상황을 빠르고 정확히 포착해 실시간
[기자상] 삼성전자 직업병 첫 사망 54명 확인 분석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는 이미 끝난 이야기 아닌가?” 저희 팀이 취재하면서 많이 들은 질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언론에서 사라져버린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이야기. 고 황유미씨가 2007년 백혈병으로 사망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지난 추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했던 이혜정씨가 사망했습니다. 전신성경화증이란 희귀병이었습니다. 황유미씨의 죽음에서 이혜정씨의 죽음까지. 10년간 우리 사회가 바뀐 건 무엇일까요.우선 지난 10년간 보도의 흐름과 중요 사건들을 모았습니다. 2008년 산업안전보건
[기자상] 누가 18살 민호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지난 11월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서 19살 남성이 공장 벨트에 목이 끼어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취재 결과 사고 업체는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단지 내 음료 제조회사.노동자로 보기엔 피해자 나이가 어렸다.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사고 발생 공장으로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튿날 업체 본사로 전화를 걸었다. 회사 관계자는 ‘피해자가 아르바이트생이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단기 계약직”이라고 말했다.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기계 안으로 들어가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짧게 설명했다. ‘10대 노
[기자상] 견고하던 5·18 침묵의 카르텔을 깨뜨리다
지난달 초 5·18과 관련해 귀가 솔깃한 제보를 받았다.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의 암매장과 전일빌딩 헬기 기총소사에 관한 내용을 알고 있는 당시 계엄군 지휘관이 전북 진안군에 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헬기 사격·전투기 출격 의혹을 조사하는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하고 5·18 기념재단이 행불자 암매장 발굴조사에 들어간 상황에서 해당 지휘관은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이었다. 수소문 끝에 연락처를 확보하고 조심스레 통화를 시도했다. 신분을 밝히고 인터뷰 의중을 묻자 그는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며 사절했다. 다시
[기자상] 불타버린 코리안드림
2014년 봄, 화상 산업재해(이하 산재) 관련 문제를 드러내기 위해 취재를 시작했다. 취재를 시작한 지 한 달 뒤, 경기도 부천에 사는 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로부터 같은 고향 출신의 화상 산재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칠 뒤, 카메라 장비를 챙겨 포항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해가 저물 무렵 도착한 포항의 이주노동자센터에서 화상으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피로르스 씨를 만났다. 화상 상처보다 더 큰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었고, 눈에 맺힌 눈물 너머에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선명히 남아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기자상] ‘고교 실습생 사망사건’ 제주CBS·한겨레 이례적 동시 수상 눈길
광주일보 ‘5·18 침묵의 카르텔 깨뜨리다’ 기자의 끈질긴 노력 호평제327회 이달의 기자상은 많은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1건, 방송 부문 1건, 지역취재보도 부문 2건, 전문보도부문 1건 등 5건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이번 출품작 가운데는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엇갈려 최종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작품들이 적지 않았다. ‘발굴과 격려’라는 시상 목적을 따져본다면 다소 아쉬운 대목이며, 취재 현장에서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더욱 사회적 파급력과 의미가 큰 보도를 위해 분발해주길 기대하는 심사위원들의 제언이
[신간안내] 역전의 명수
역전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도처에서 일어난다. 초기 평균 시청률 0.3%의 JTBC는 ‘국민의 방송’ KBS를 역전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100일 만에 주거래은행 5위에 진입했다. 여기서 끌어올 타당한 질문은 이렇다. 역전은 언제 어떻게 무엇을 통해 가능해지나.‘역전의 명수’는 경제·금융 탐사보도의 대표주자인 박종훈 KBS 경제전문기자가 그 답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다. 총 7장의 구성 안에 세계 여러 기업들의 흥망성쇠와 놀라운 역전 사례 분석, 즉 ‘역전의 기술’이 빼곡히 담겼다. 저자는 역전을 위해 후발주자가 ‘경쟁의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