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내부 고발이 페이스북을 추락시킬까
3월17일 분홍색 머리의 청년이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과 비디오 인터뷰를 가졌다. 영국의 정치 컨설팅 그룹 SCL(Strategic Communication Laboratories)에 속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에서 28세의 젊은 나이로 리서치 디렉터로 발탁된 그의 이름은 크리스토퍼 와일리(Christopher Wylie). 이날 그는 자신이 일했던 회사가 페이스북 5000만명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지난 미 대선 투표 기간 중 프로파간다 도구로 활용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미디어] 4월 임시국회 파행…여야 ‘피켓 대결’
4월 임시국회가 개헌안과 추경 편성 등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조찬 모임에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례회동을 통해 의사 일정 등 합의점을 모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국 이날 예정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추경안 시정연설도 무산됐다.국민일보와 중앙일보는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서로 다른 구호를 내걸고 피켓 시위를 벌이는 장면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하는 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쳤고, 자유한국당
[인사·부음] [부음] 조윤증 전 SBS미디어넷 대표 모친상
▲ 김영자씨 별세, 조윤증(전 SBS미디어넷 대표)·인증(연세치과원장)·선혜(재 캐나다)씨 모친상, 전정삼(성신의원 원장)씨 장모상 = 9일 오후 8시 5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 02-2227-7500
[인사·부음] [인사/4월9일] KBS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국장 직무대리 김태선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방송주간 직무대리 김성모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디지털주간 직무대리 김태형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주간 직무대리 엄경철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주간 직무대리 임장원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뉴스영상주간 직무대리 조현관 ▲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직무대리 이기문 ▲ 보도본부 해설국장 김진수 ▲ 제작본부 TV프로덕션2담당 직무대리 이재강 ▲ 제작본부 라디오센터 R프로덕션1담당 직무대리 최봉현 ▲ 대외협력실 대외정책부장 박태서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방송] 뉴스제작1부장
[인사·부음] [인사/4월9일] 문화일보
◇ 편집국 ▲ 부국장 직무대행 겸 정치부장 박민 ▲ 부국장 직무대행 겸 경제산업부장 오승훈 ◇ 제작국 ▲ 윤전2팀장 한태일 ◇ 광고국 ▲ 광고관리팀장 임동호 ▲ 광고영업부 광고2팀장 이응학 ▲ 광고영업부 광고3팀장 김용웅 ▲ 광고영업부 광고1팀장 공경국
[인사·부음] [인사/4월9일] 아시아경제
승진 ◇ 국장 ▲ 애드마케팅본부 김성현 ◇ 부국장 ▲ 경영지원실 소민호◇ 부국장대우 ▲ 애드마케팅본부 전승철 ◇ 부장 ▲ 편집국 사진부 조용준 ▲ 경영지원실 인사총무부 김기림
[미디어] MBN노조 "5년차 이상 무기계약직 21명 전원 정규직화 해야"
MBN노동조합이 무기계약직 중 일부만을 정규직화하겠다는 사측의 결정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해 말 자회사 분사로 내홍을 겪었던 MBN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를 두고 다시금 갈등이 불거진 모양새다. 언론노조 MBN지부(지부장 나석채)는 5일 성명을 내고 “사측은 5년 이상의 무기계약직 21명 전원을 정규직화하라”며 “분사 이후 정규직 전환만을 기다려온 비정규직원의 눈에서 다시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사측 관계자는 노조 집행부에 “입사 5년 이상의 무기계약직 21명 중에 실
[미디어] 양승동 KBS 사장 "제가 먼저 완전히 새로운 KBS 사장 되겠다"
“KBS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공영방송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시민뿐입니다. (중략) 우리는 선의와 양심에 따라 취재하고 보도합니다. 권력과 자본의 부당한 간섭에는 단호하게 대응합니다. (중략) KBS의 주권은 시민과 시청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시민과 시청자로부터 나옵니다. 이 모든 정신을 담아 공영방송 KBS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립니다.”“꼭 하고 싶은 것이 있다”던 양승동 KBS 사장은 사원 대표로 나온 정연욱 KBS 기자와 이이백 KBS PD와 함께 ‘권력과 자본으로부터의 독립 선언서’를 읽었다. 양승동 사장은
[미디어] “4월 맞아?” 18년 만에 가장 추웠다
‘겨울 같은 봄’이었다. 벚꽃이 만개한 4월의 주말, 꽃구경에 나선 시민들은 옷장 깊숙이 넣었던 패딩과 코트를 꺼내 입어야 했다. 일부 지역에선 벚꽃 대신 눈꽃 구경을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9일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 다수의 주요 일간지들은 봄인 듯 겨울인 것 같은 봄의 진기한 풍경들을 지면으로 전했다.동아일보는 ‘겨울 같은 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8일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0.6도로 2000년 이후 4월
[인사·부음] [부음] 신정훈 TV조선 정치부 기자 외조모상
▲신영호씨 별세, 신정훈(TV조선 정치부 차장대우)씨 외조모상 = 7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02-2258-5957
[인사·부음] [인사] 연합뉴스
▲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 김경석
[미디어] 박근혜 1심 징역 24년...단죄받은 국정농단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 결정까지 이어진 국정농단 사태의 ‘몸통’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24년이 선고됐다. 권력형 비리 관련 유기징역 형량으로는 역대 최장기다. 공소사실 대부분이 유죄로 판단됐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뇌물사건과 연관돼 있는 삼성그룹 경영승계 현안에 대한 부정한 청탁한 인정하지 않았다. 7일 대다수 주요 일간지는 이에 대한 사진을 1면에 배치했다. 경향은 관련기사에서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박근혜 전 대통령(66)이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경향은 “서울
[오피니언] 지금 YTN에 시급한 건 청와대 간담회가 아니다
YTN 노조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곧 있을 언론사 사장 간담회에 최남수 사장이 초청을 받았다고 한다. 최남수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두 달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YTN 노조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는 YTN 노조만의 우려는 아니다. 현 정권을 탄생시킨 촛불 민심의 가장 큰 바람 중 하나가 언론개혁이었다는 점에서, 최남수 사장에게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들은 그가 과연 언론개혁에 적합한 인물인지 의구심을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최남수 사장에게 제기된 의혹들 중 일부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미디어] 가던 길 멈추고 버스 전복 막은 시민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옆으로 넘어지려고 하는 버스를 시민들이 맨손으로 떠받쳐 추가피해를 막았다. 5일 울산시를 운행하던 133번 시내버스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에서였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시민들의 영웅적인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서울신문은 시민 10여명이 두 손으로 버스를 떠받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서울신문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시민 구조대’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며 “5일 오전 9시28분쯤 울산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133번 시내버스가 차선을 급하게
[인사·부음] [부음] 전진배 JTBC 정치1부장 조모상
▲박필선씨 별세, 전병섭·병창(사업)·병직(㈜코아종합건축사무소 회장)씨 모친상, 진배(JTBC 정치1부장)·주배(사업)씨 조모상 = 2일 오후 10시, 대천역전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41-932-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