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남북정상회담과 저널리즘
평화통일과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준칙 (1995) 전문에서 “우리는...화해와 신뢰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보다는 불신과 대결의식을 조장함으로써 ‘반통일적 언론’이라는 오명을 씻어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고도 우리는 냉전저널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해왔다. 그 이유는 시장에서 잘 팔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타파할 결의와 노력이 부족해서다. 그 과정에서 희생된 건 민족이었고 진실이었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저널리즘에게 물어보자.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한 보도는 아직도 분쟁 보도
[미디어] ‘아시아 언론자유 현주소’ 토론회 열린다
한국기자협회는 국제언론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와 공동으로 25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아시아 언론자유 현주소’ 토론회를 연다. 박성호 MBC 기자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는 마리아 A.레사 필리핀 ‘레플러’ 편집장이 2018 필리핀 언론자유 실태를 발표하고, 아민 이스칸다르 말레시안 인사이트 수석기자가 ‘가짜뉴스법’ 그늘에 놓인 말레이시아에 대해 이야기한다. 톰 그룬디 홍콩 프리프레스 편집장은 언론자유 위협에 대응하는 미래형 미디어를 주제로, 김세은 강원대교수는 ‘비정상’과 퇴행의 10년에서
[미디어] 핵실험 멈추고 경제 택한 北...시작된 운명의 한 주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경제발전에 주력하는 새로운 노선을 채택하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도 선언했다. 북한이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여준 것이란 평가가 있지만 신중론 역시 나온다. 23일 대다수 주요 일간지들은 이와 관련한 소식과 사진을 신문 1면에 게재했다. 세계, 서울, 국민, 한겨레, 동아는 모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노선노동당 중앙위원들이 20일 열린 당 중앙위 제7기 3차 전원회의에서 오른손을 들어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과 경제건설 총력노선을 선언한 결정서 채택을
[인사·부음] [부음] 정연근 내일신문 기자 장모상
▲강순자씨 별세, 박성익·성련·성미·성진씨 모친상, 진봉이씨 시어머니상, 정재운·류성진·정연근(내일신문 기자)씨 장모상 = 20일 오후 8시30분께, 부산 서호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 ☎ 051-949-1024∼5
[인사·부음] [부음] 홍순철 충청투데이 충북본부 편집국장 부친상
▲ 홍종모씨 별세, 홍순철(충청투데이 충북본부 편집국장)씨 부친상 = 21일 오전 2시 4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 043-269-7211
[인사·부음] [인사/4월22일] 한국스포츠경제
▲ 경제산업 에디터 명재곤
[인사·부음] [인사/4월20일] KBS
▲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양희진 ▲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 정재준 ▲ 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영재 ▲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 박재홍 ▲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 유진환 ▲ 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권기현 ▲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 최진호 ▲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조강섭
[미디어] 동아-한겨레, 중앙-머투, 더벨-JTBC, 한경TV-한경 8강 격돌
3연패를 노리는 동아일보를 비롯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전통의 강호’들의 선전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대회 이튿날 동아일보, 한겨레, 중앙일보, 머니투데이, 더벨, JTBC, 한국경제TV, 한국경제신문이 8강에 진출했다. 22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제46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에는 65개 회원사 중 첫날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첫 경기를 뛰게 된 동아일보와 매일경제는 박진감 있는 경기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동아는 쉴 새 없이 골문을 공격하며 매경의 수비망
[미디어] 기자협회 축구대회 16강 대진 확정
동아일보, TV조선, 한겨레신문,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더벨, MBN, 뉴스토마토,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조선영상비전, 뉴스1이 제46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첫날을 승리로 장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TV등 ‘전통의 강호’를 비롯해 서울경제, 뉴스1 등 ‘신흥 강호’가 예선전과 32강전을 통과하며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뗐다. 화끈한 골이 많은 게임이 다수였다. 21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국민대 경기장,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운동
[미디어] 골, 골, 골…그라운드 누빈 기자들
기자협회 신규 가입사, 소속감 몸소 느낀 축구대회21일 국민대 등 3곳에서 치러진 서울지역 축구대회에 지난 1월 기자협회 신규 가입사로 이름을 올린 비즈니스워치, 브릿지경제, 한국스포츠경제가 처음으로 참여해 소속감을 몸소 느꼈다. 안준형 비즈니스워치 지회장은 “저희 기자 대부분이 이전에 이데일리에 있었는데 오랜만에 축구대회에 와서 설렜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1차전 상대팀이 기권해 부전승으로 2차전을 치른 것으로 만족한다. 게임은 졌지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형호 한국스포츠경제 기자는 "처음엔 승부욕
[미디어] 한미, 北 정상회담 앞두고 분주...본격 회담 분위기
한미 양국 정상이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본격적인 회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0일 국민일보와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은 관련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 달라졌다. 올 초만 해도 대북 군사 옵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던 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요청을 받아들인 이후 대화를 통한 비핵화를 강조하면서 ‘한반도 평화 지킴이’로 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은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종전 선언을 미리 지지한 데 이어 북미 정상회담의 성
[미디어] 청와대 18년 만에 언론사 사장단 간담회
현직 대통령과 언론사 사장단 간담회가 18년 만에 청와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풀단 소속 언론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문했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행사 시작에 앞서 “청와대에서 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한 건 2000년 이후 18년 만”이라고 전하며 “당시에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행사를 가졌는데, 이번에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불과 8일 앞두고 언론사 사장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
[미디어] ‘잡아떼기’ ‘불응’, ‘인권침해’ 주장까지...MBC 정상화위 조사 난항
MBC 정상화위원회가 조사 대상자들의 불응 등으로 내부 감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권과 유착해 보도를 묵인 축소하거나, 사내 직원들을 상대로 부당징계를 해온 지난 경영진과 간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에서다. 이들은 아예 위원회에 출석을 하지 않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의 발언으로 조사를 피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능희 기획편성본부장은 “출석에 불응하거나 출근기록도 없어 행방이 묘연한 이들도 있다”고 토로했다. MBC의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9일 정기이사회에서 정상화위원회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갔다
[인사·부음] [부고] 강용 세계일보 광고국 부장 모친상
▲ 이화자씨 별세, 강복남(㈜조이엔에프 기획이사)·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호(SG 세계물산 기획팀 부장)·현재(미래로 선박설계 대표이사)·현숙씨 모친상, 강훈(인천선거관리위원회)·상훈(㈜배럴)씨 조모상 = 19일 오전 8시 40분, 목포 삼목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6시. ☎ 061-274-4441
[인사·부음] [부음] 신서용 경남도민일보 남부본부장 모친상
▲ 윤혜숙 씨 별세, 신서용(경남도민일보 남부본부장)씨, 신혜란(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모친상, 이성근(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장모상 = 18일 오후 11시 51분, 경남 거제시 거붕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 055-636-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