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7월6일] 프레시안
▲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이창형
[인사·부음] [인사/7월5일] 세계일보
▲ 편집국장 직무대행 김환기
[미디어] MBC 미주법인 접대 의혹 방문진 이사 “접대로 볼 수 없다”
MBC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가 부적절한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광동 이사에 대해 감사에 돌입했다. 방문진은 5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 임시이사회 때 감사 결과를 보고케 하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결정했다. 김상균 방문진 이사장은 이사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감사 결과를 보고 (문제가 있을 시) 해임을 포함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BC 감사국이 작성한 '방문진 이사 미국 출장시 미주법인 등의 접대내역'에 따르면 김광동 이사는 지난 2014년과 2016년 출장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미디어] 뉴시스 경기남부 상경 투쟁 "본사, 지역본부 강탈말라"
출고권을 두고 갈등을 빚다 뉴시스 본사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경기남부본부 기자들이 상경 투쟁에 나섰다. 5일 서울 중구 퇴계로 뉴시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들은 "본사가 지역본부를 강탈하기 위해 불법적인 계약해지를 자행했다"며 "재발 방지책 마련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호 경기남부 기자는 "뉴시스 본사는 2014년 머니투데이에 인수된 이후 유독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다. 비판기사 제목에 '남경필'을 넣지 못하게 하고 '남 지사'라는 표현으로 바꾸기 일쑤였다"며 "
[인사·부음] [부음]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장모상
▲ 김유분씨 별세, 이근배(행복다인요양원 대표)·근종(사업)·순옥(전 계남초 교장)·순형(서양화가)·순분(해처럼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안동연(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장)·허원순(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씨 장모상 = 5일,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경산시 진량읍 양기리 선영. ☎ 031-900-0444
[인사·부음] [부음] 박훈 스포츠조선 차장대우 장인상
▲ 전웅현씨 별세, 전형아(주부)·형숙(임마누엘교회 집사)·지영(동산교회 전도사)씨 부친상, 박훈(스포츠조선 차장대우)·박한빈(에이스톰테크놀로지 상무이사)·허승현(동산교회 전도사)씨 장인상 = 4일,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 02-833-3200
[인사·부음] [부음] 안용기 브릿지경제 종합편집부장 모친상
▲ 지연화 씨 별세, 안용기(브릿지경제 종합편집부장) 씨 모친상 = 5일 오전 6시, 충북 청주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 043-269-7213
[인사·부음] [인사/7월5일] 매일신문
▲편집국장 김해용 ▲ 논설위원 이대현
[기자상] ‘원자력연구원, 핵 폐기물 불법 매각’
#핵폐기물이 사라졌다.우려는 현실이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측은 최근 서울의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와 대전의 원자력연구원 시설들을 해체하면서 나온 핵폐기물이 없어졌다는 대전MBC 보도 내용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 핵폐기물은 납 27t과 구리 5.2t, 금 300g 등으로 알려졌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이 핵 폐기물의 행방을 여전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그랬나?범인은 원자력 마피아였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과거 연구원 직원 일부가 핵폐기물을 관행적으로 협력 업체 등을 통해 팔아온 것으로 안다는 한 통의 제보를
[기자상] ‘우리 동네 의회살림’ 시리즈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기’, ‘기초의회 이대로 좋은가’, ‘유권자들의 무관심’…. 4년마다 부르던 그 노래를 또 부르긴 싫었다. 거꾸로 접근했다. 유권자 탓하지 말자. 정보를 더 주자. ‘Money Talks’ 명제를 따랐다. 기초의회 4년간 가계부를 독자에게 공개했다.어쩌면 이것은 기자의 취재가 아니다. ‘중앙일보 기자’라서 받은 데이터가 없다. 도와주는 내부자(공무원)도 없었다. 가진 건 지방재정법에 명시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사용을 알’ 국민으로서의 권리뿐이다. 우직하게 전국 226곳 기초의회 예산서 보고, 정보공개 청구하
[기자상] ‘3대 걸친 사학 적폐 서울예대의 민낯’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요람, 한국의 버클리음대, 연예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 서울예술대학교에 붙는 수식들이죠.우리나라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서울예대라 하지만 화려한 ‘풀메이크업’ 뒤에 숨겨진 민낯은 썩을 대로 썩어 있었어요. 설립자에서 현 총장, 또 그의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세습되는 사학구조의 폐단 때문이었죠. 총장과 그 일가가 저질러 온 온갖 비리는 당연시 됐고, 내부 비판자는 학교 밖으로 쫓겨나기 일쑤였어요.뒷돈으로 챙긴 입시수당, 각종 서류 위조, 부적정 특성화사업비 집행, 장기 해외출장, 친일
[기자상] ‘북한 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의혹’
지난해 7월, 광화문 술자리 얘기입니다. 뒤늦게 합석한 분이 테이블에 앉자마자 “통일부가 정말 너무했네. 그저 국정원이 시킨대로 발표한 거였어요”라는 겁니다. “뭘 발표해요?” “2016년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사건요. 그때 발표는 정말 말이 안 되는 거였어요. 이것 좀 취재해보세요.” 취재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12명의 종업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2016년 민변을 찾아갔던 지배인 허강일도 잠적한 상태. 새터민 집단을 수소문해봤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뜻밖의 전화를 받습니다. “허강일 찾고 계시죠? 한
[기자상]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라돈 관련 기획 기사를 준비하다가 “침대에서 라돈이 나왔다더라”는 말을 들은 게 취재의 발단이었다. 관련 보고서와 정밀 측정 자료를 구하고 전문가들에게 전화를 돌려가며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춰갔다. 원인물질을 찾기 위해 돌침대업체 직원과 서울시내 매장을 하루 종일 돌았고 엄한 돌덩이를 들고 끙끙대며 석재상을 찾아갔다. 과학적 사실이 중요한 보도였던 만큼 날마다 활자와 씨름했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려 노력했다. 대형 게이트 보도 등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취재를 마치고 기사를 내보낸 뒤 기자의 일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
[기자상] SBS ‘라돈 침대’ 반론까지 치밀하게 기사화… JTBC ‘탈북 의혹’ 당사자 검증 좋았지만 유도성 질문 아쉬워
제333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는 모두 66편의 작품이 출품돼, 5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취재와 기획보도 부문에 내공이 만만치 않은 다양한 작품들이 추천됐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시민의 편에 서서 땀 흘리며 열정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SBS 정책사회부가 출품한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연속보도’가 선정됐다. 시민 일상생활의 핵심공간인 침대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제보로부터 시작해 탄탄한 취재로 차분하게 끌고 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
[단신] [새 인물] 손상원 연합뉴스광주전남 지회장
연합뉴스광주전남 신임 지회장에 손상원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03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손 지회장은 법원, 검찰, 경찰, 광주시청, 전남도청 등을 출입했다. 손 지회장은 “기자의 본분인 취재를 열심히 하면서도 지역본부 기자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겠다”며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