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장인상
▲ 최현규 씨 별세, 최종훈(사업)씨 부친상, 김정림(의사)·이하경(중앙일보 주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김정상(사업)·김동휘(사업)·제대건(미국 변호사)씨 장인상= 10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2일 ☎ 02-2290-9442
[오피니언] 반중(反中) 탈을 쓴 반정부 시위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6·12 북미 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에 쏠려 있던 지난달 초.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 주재원 사이에서는 카카오톡 메시지 하나가 빠르게 돌았다. 오는 주말 하노이, 호찌민, 다낭, 냐짱 등 도시에서 대규모 ‘반중(反中) 집회’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라는 내용이었다. 수도 하노이시는 오페라 하우스와 호안끼엠 호수 주변, 남부 호찌민시에서는 노트르담 성당과 응우옌 후에 거리 등이 구체적인 장소로 언급됐다.시위 배경으로는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특별구역 조성과 관련한 법안. 정부가
[오피니언] ‘불온한’ 영화 ‘파도위의 여성들’
네덜란드 산부인과 의사인 레베카 곰퍼츠와 그의 동료들은 논란을 일으키는 자들이다. 이들은 임신중절을 결정함에 있어 여성 자신의 허락만 있으면 되는 공간을 만들기 원했다. 그래서 배를 띄운다. 임신 초기라면 복용만으로도 임신중절이 가능한 유산유도약을 잔뜩 실은 채였다. 해안에서 20km 떨어진 국제수역에서는 선박이 등록된 나라의 법을 따르면 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임신중절이 금지된 국가의 항구에 배를 대고, 임신중절을 원하는 여성들을 태워, 임신중절이 합법인 네덜란드 법 적용을 받을 수 있는 공해상으로 나갔다. 2001년 네덜란드 로
[오피니언] 가짜 난민
제주도에 들어온 500여명의 예멘인들을 비난하며 반대 시위를 하고, 이들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청원을 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상상했던 대로인 동시에 상상 이상이다. 난민 유입으로 사회 갈등을 경험한 구미 국가들도 한국의 이런 노골적인 모습에는 좀 놀란 것 같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섬으로 도망쳐온 예멘 난민 500명에 한국인들이 분노했다”고 적었고,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은 “한국의 반 난민 백래시가 전쟁을 피해 망명지를 찾아온 예멘인들에게로 향하고 있다”고 했다.말 그대로 ‘백래시(Backlash)’인지는 의문스럽다. 어
[오피니언] 언론부터 ‘난민 혐오’ 프레임 벗어야
‘스마트폰 무장한 난민들’ ‘성범죄 위험 높다? 여성들 더 민감한 난민 루머’ ‘예멘 난민은 시작에 불과하다는데’. 조선일보가 ‘난민쇼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기사의 제목이다. 기사는 난민들이 스마트폰을 쓰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들어온 점을 부각시켰다. 난민을 직접 만나고 취재했지만, 기사에 예멘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무슬림 성범죄에 대한 루머를 ‘팩트체크’ 한다는 형식을 취했지만 선정적으로 그 내용을 여과없이 보도했다. 법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난민 12만명이 몰려올 것이라며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했다.
[만평] 기협만평 2018. 7.11
[미디어] '제3자 기사 전송' 조선일보, 포털 제휴 재평가 유력
포털 제휴매체가 아닌 연예매체 기사를 자사 기사인 것처럼 네이버와 카카오에 송출한 것이 확인된 조선일보에 대해 뉴스제휴평가위가 어떤 수위의 제재를 내릴지 주목된다. 뉴스제휴평가위는 13일 정례회의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제재 수위를 정할 방침인데, 재평가 기준인 벌점 10점을 훌쩍 넘겨 재평가 제재와 일정 기간 서비스 중단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는 올해 1월부터 지난 3일까지 총 4890건의 더 스타 기사를 네이버에 전송했다. 벌점이 누적되는 3월부터를 기준으로 삼더라도 3573건, 6월 한 달간 894건의 더 스타
[미디어] '삼성 동영상 제보' YTN 간부 감봉…기자협회‧노조 "재조사 촉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동영상 제보자를 삼성 측에 연결했다는 의혹을 받은 류제웅 전 YTN 기획조정실장이 감봉 6개월 처분을 받았다. YTN기자협회와 노조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전면 재조사와 관련자 수사의뢰를 촉구했다. YTN 인사위원회는 '삼성 동영상 제보 관련 건'으로 회부된 류 전 실장(현 타워사업국 부국장)에 대해 감봉 6개월 징계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인사위는 진상조사위 보고서에 따라 류 전 실장이 삼성과 제보자들의 뒷거래를 주선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결론냈다. 앞서 지난 3월 뉴스타파는 "201
[미디어] JTBC 방북 성사...남북언론교류 급물살 타나
JTBC실무진 방북을 계기로 남북언론교류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지난 9일 방북한 권석천 보도국장 등 8명의 JTBC 실무진은 12일까지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방송 관계자들을 만나 남북 언론교류 협의와 평양지국 개설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JTBC는 수개월 전부터 TF팀을 구성해 방북을 조심스럽게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이후 탐사보도프로그램인 ‘스포트라이트’가 북한 관련 이슈를 꾸준히 기획보도하며 북측과의 네트워크를 이어왔고, 이번 방북에 힘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무엇보다 그간 일궈온 보도의 공정성과
[미디어] 방심위, TV조선 ‘풍계리 취재 1만달러 요구’ 보도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TV조선의 [단독] "北, 美 언론에 핵실험장 취재비용 1인당 1만 달러 요구"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최종 결정했다. 방심위원들은 9일 오후 정기회의에서 해당 기사와 관련해 주의 6명, 기권 2명, 문제없음 1명 등의 의견으로 이렇게 의결했다. 그간 다수의 언론들이 해당 보도를 ‘오보’로 본 데에 TV조선 측이 “신뢰할만한 취재원이 있다” “비공개 의견진술을 통해 녹취록을 공개 하겠다”고 맞선만큼, 제재 수위가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특히 지난 5월 청와대 대변인이 공식 논평을 통해 해당
[인사·부음] [부음] 이계상 광주MBC 기자 장인상
▲ 강수봉(제주도 호남향우회장)씨 별세, 강성민(제주지방경찰청 123의경대장)·혜진(제로핏스튜디오 대표)씨 부친상, 이계상(광주MBC 기자)씨 장인상 = 9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부민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 064-742-5000
[인사·부음] [인사/7월9일] 브릿지경제
▲ 생활경제부장(국장급) 강창동 ▲ 사회부동산부장(부국장) 이형구
[인사·부음] [인사/7월8일] 경향신문
▲ 논설고문 이대근 ▲ 논설주간 조호연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양권모 ▲ 논설위원 조운찬 ▲ 논설위원 김준기 ▲ 미디어전략실장 차준철 ▲ 전략기획실장 최병준 ▲ 문화사업국장 박구재 ▲ 후마니타스연구소장 박용채 ▲ 편집국 선임기자 이기환 ▲ 선임기자 김종훈 ▲ 출판국 주간경향편집위원 강기성
[인사·부음] [인사/7월6일] 전남매일
▲ 기획실장 김경석 ▲ 서부권본부장 이석우
[미디어] YTN 사장 공모에 11명 지원
YTN 사장 후보자에 사내외 인사 11명이 지원했다.YTN은 6일 오후 6시 사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두 1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YTN 내부의 현직자에선 김주환 부국장, 송경철 국장, 천상규 국장, 황명수 국장 등 4명이 지원했다. 전직 YTN 인사로는 박윤순 전 YTN 전략기획국장, 오수학 전 YTNDMB 상무가 접수했다. 양기엽 전 CBS경남방송본부장, 왕현철 전 KBS미디어 감사, 이춘발 전 KBS 이사, 정상현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정찬형 tbs교통방송 대표 등 5인은 외부 인사다.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