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언론단체장, 문체부 장관 만나 남북 언론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북미정상회담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전격 취소된 가운데 남북 언론교류의 희망은 이어질 수 있을까. 24일 언론단체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남북 언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게 추진해나간다”는 정부 입장을 공유하면서도 남북 언론교류의 당면 과제와 앞으로의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 간담회에는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 양승동 한국방송협회 회장, 이하경
[인사·부음] [인사/5월24일] 파이낸셜뉴스
▲ 수석논설위원 차석록
[인사·부음] [인사/5월24일] 서울신문
▲ 심의실 심의위원 진경호 최광숙 안미현 박상숙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두걸 ▲ 지방자치연구소장 전성준 ▲ 전략사업기획부장 김철홍 ▲ 인사관리부장 이연경 ▲ 기획부장 송경섭 ▲ 재경부장 전선미 ▲ 편집국 부국장 김성수 오일만 송한수 류기혁 이경숙 ▲ 소셜미디어플랫폼TF 팀장 박홍환 ▲ 정치부장 김상연 ▲ 사회부장 이창구 ▲ 정책뉴스부장 김경두 ▲ 국제부장 김미경 ▲ 경제부장 전경하 ▲ 산업부장 조현석 ▲ 문화부장 손원천 ▲ 체육부장 이지운 ▲ 탐사기획부장 유영규 ▲ 사진부장 이호정 ▲ 온라인뉴스부장 최여경 ▲ 나우뉴스부장 박종익
[미디어] 6년 만에 '편집국회' 연 부산일보 기자들
부산일보 기자들이 지난 2011년 이래 6년 만에 편집국회를 열고 사장 배우자가 정당 공천을 받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데 대한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 노조와 기자협회, 부산일보 기자들이 ‘사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입장표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편집권 독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한국기자협회 부산일보지회 등에 따르면 부산일보 기자들은 지난 23일 오후 1시 본사 4층 편집국에서 편집국회를 열었다. 한 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편집국회에는 기자 50~60여명이 참석했다. 고연차·간부 기자를
[미디어] MBC, ‘전참시’ 제작진에 정직 감봉 징계
MBC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을 합성해 논란을 일으킨 예능프로그램 전지척 참견 시점 제작진에 대해 정직과 감봉 등의 징계를 내렸다. 이들이 해당 프로그램에서빠지고 새 제작진이 구축되면 방송은 월드컵 이후에재개될 예정이다. MBC 인사위원회는 지난 23일 해당 프로의 조연출에 대해 정직 1개월, 연출 감봉 3개월, 부장과 본부장에는 각각 감봉 2개월과 감봉 6개월을 조치했다. 직접적인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인 조연출에 대해 무거운 징계를 내림과 동시에, 최종 책임자인 본부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은 것이다. MBC
[미디어] 네이버 정치뉴스 구독자 4명 중 1명 댓글 페이지로 이동
네이버가 정치뉴스에 대한 댓글 노출방식을 변경한 가운데, 네이버 뉴스의 정치뉴스 구독자 4명 중 1명이 네이버 뉴스 댓글 페이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5월 둘째 주(13~19일) PC 이용자 대상 표본조사를 통해 네이버 뉴스 방문자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 뉴스에서 정치뉴스를 본 구독자 중 24.7%가 네이버 뉴스 댓글 페이지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달 15일부터 뉴스 댓글 시스템에 대한 개선책으로 정치뉴스에 한해 기사 페이지 하단에서 볼 수 있던 댓글을 이용자가 한 번 더 클릭해야 볼
[인사·부음] [부음] 박희제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 부친상
▲ 박시하(전 건설부 건설공무원교육원장)씨 별세, 박희제(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희영(한국나리미화장품 대표)·정윤(발란타인 대표)씨 부친상 = 23일 오전 1시 20분,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VIP 6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 032-290-3516
[인사·부음] [부음] 조강섭 KBS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부친상
▲ 조명준씨 별세, 조강섭(KBS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씨 부친상 = 22일 0시 15분, 부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 010-3898-4281
[인사·부음] [인사/5월24일] 광남일보
◇ 승진 ▲ 편집국 경제부장(국장대우) 정현아
[단신] 신홍범 파이낸셜뉴스 신임 편집국장
신홍범사진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신 신임 편집국장은 199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4년 파이낸셜뉴스에 입사, 금융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쳤다. 신 국장은 “이번에 데스크 인사로 조직이 젊어졌다”며 “젊고 강한 신문, 선후배 간의 소통 강화와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박찬구 서울신문 신임 편집국장
서울신문 새 편집국장에 박찬구사진 부국장이 선출됐다. 박 국장은 지난 15~16일 치러진 경선에서 61.2%(112표)의 지지를 받아 37.2%(68표)를 얻은 김성곤 후보를 제쳤다. 박 국장은 1991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정책뉴스부장, 논설위원, 부국장 등을 지냈다. 박 국장은 “양질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서울신문 실정에 맞는 통합뉴스룸을 안착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연임
경향신문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438명의 사원주주회원 투표결과 261표(60.5%)를 받은 이동현사진 후보가 166표의 정동식 후보(38.5%)를 제치고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동현 사장은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뒤 종합편집장, 광고국장, 특집기획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경향신문 사장을 맡아왔다.
[오피니언] #미투, 미풍 베트남
베트남에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바람이 불고 있다. 지목된 가해자 중에 유명인사나 거물급 인사가 없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고, 이들을 격려하는 움직임이 있는 만큼 언젠가는 봇물 터지듯 할 가능성도 완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시작은 지난달 한 언론사에서 시작됐다. 호찌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력 미디어그룹 뚜이쩨의 한 인턴기자가 직장 상사로부터 강간을 당했으며, 이후 자살을 시도했고,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소문’이 페이스북을 타
[오피니언]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고된 훈련을 반복하다 지친 딸에게 아버지는 ‘역시 딸이라 (운동은) 안 되겠군’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순하고 당연한 해결책을 찾는다.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식이다. 어머니가 종교를 이유로 닭을 요리할 수 없다고 반대하자, 아버지는 요리책을 펴놓고 냄비를 꺼내 직접 닭을 조리한다. 인도영화 당갈 속 많은 장면에서 아버지는 딸을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한다. 스치듯 지나간 이 장면이 ‘딸’인 나에게만 인상적이었던 걸까. 영화를 함께 본 남편은 그 장면에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다. 아마 남성인 그는 생의 많은 시간을 긍정 속
[오피니언] 여성영화, 좋아하세요?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는 채소연의 “농구, 좋아하세요?” 한 마디에 농구를 시작한다. 전설의 시작이다. 그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9년 전의 나는 “여성영화,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서 여성영화제와 처음 만났다. 강백호는 무작정 농구를 좋아한다고 외쳤다가 농구의 매력에 빠진다. 나는 부족한 ‘밑천’을 들킬까봐 의무적으로 여성영화제에 출석 도장을 찍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그동안 우리가 눈만 돌리면 보이던 영화들, 상영관을 독식하거나 모 영화제의 수상작, 거장의 역작이라고 찬사를 받던 작품들이 얼마나 남성중심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