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서울경제 임협 타결… 기본급 1.2% 인상
서울경제신문 노사가 기본급 1.2% 인상(호봉승급분 제외)에 합의했다. 서울경제 노사는 지난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하고 서명식을 가졌다.노조에 따르면 이번 임단협은 기본급을 소폭 인상하는 대신 사내 복지를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것이 출산 축하 지원금 확대와 집중휴가제 도입이다. 기존에 30만원 선이었던 출산지원금이 100만원까지 대폭 인상됐고, 13일간의 정규휴가 중 10일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토록 하는 집중휴가제 도입도 단협에 명시됐다. 다만 실제 휴가 사용은 부
[미디어] EBS 직원들 ‘장해랑 사장 퇴진’ 서명운동
장해랑 EBS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EBS 직원들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EBS지부는 지난 20일부터 장 사장의 퇴진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BS지부가 서명운동을 시작한 건 방통위와 장 사장이 밀실각서 사태와 관련, 거듭된 면담에도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서다. EBS지부는 지난 23일 비상총회를 열고 사장 퇴진 요구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규오 EBS지부장은 “지난주 월요일부터 시작해 전체 직원 500여명 중 3
[미디어] 이투데이, 창간 8년 만에 조간 전환
경제지 이투데이가 신문 발행을 석간에서 조간으로 전환한다. 이투데이는 신문 창간 8주년이 되는 오는 10월4일부터 조간신문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2006년 인터넷 경제신문사로 창립한 이투데이는 2010년 10월 일간 경제지를 창간해 석간으로 발행해왔다.조간 전환의 가장 큰 목적은 온라인 강화다. 김덕헌 이투데이 편집국장은 “전반적인 미디어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가고 있는데 석간신문의 특성상 그날 발생한 뉴스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도 다음날 신문에 실릴 기사를 위해 기자들이 이중으로 일해야 하는 애로가 많았다”며 “온
[미디어] '후배 여기자 성추행' 조선일보 기자 파면
조선일보 기자가 사내 성추행 사건으로 파면됐다. 조선일보는 지난 24일 포상징계위원회를 열고 후배 여기자를 성추행한 기자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을 결정했다. 이번 중징계 결정은 방상훈 사장이 밝힌 ‘무관용 원칙’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방 사장은 지난 3월 사보를 통해 “앞으로 사내 성희롱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선일보 노조가 노보를 통해 사내 성희롱과 성추행 등 ‘미투’ 문제를 공론화 한 직후의 일이다. 당시 노조가 여성 조합원들을 상대로 사내 성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답한 1
[미디어] 양승동 사장 "KBS, 더 이상 '기레기'라는 말 듣지 않겠다"
“KBS 사장으로 취임한 지 다섯 달째 돼가고 있다. KBS가 그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지금 시점에서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양승동 KBS 사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KBS 혁신 중간보고 형식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지난 4월9일 출범한 양승동 사장 체제는 이날로 143일째를 맞았다. 지난 9월4일 고대영 전 사장의 퇴진을 외치며 KBS 구성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지 이제 곧 1년을 맞이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양 사장은 이날 취임 슬로
[미디어] “이게 월급인가” 흔들리는 중앙·JTBC 기자들
JTBC에서 근무하는 A 기자는 지난 21일, 전달보다 100만원가량 적은 월급을 받았다. 지난달 ‘주 52시간 근무제’ 첫 시행으로 휴일근무 등 추가근로가 줄어든 만큼 수당이 빠진 것이다. 그동안 A 기자는 한 달에 3~4차례 주 6일씩 근무했다. 1일당 10여만원인 휴일수당이 매달 기본급과 함께 지급됐다. 자연스레 휴일근무수당을 ‘수당’으로 여기지 않고 기본급처럼 받아들였다. 이는 52시간제 도입 이후 중앙일보·JTBC 기자들이 타사보다 노동시간 감축에 따른 임금 삭감 폭을 크게 체감하는 이유 중 하나다. 다른 언론사의 경우 휴
[미디어] 방통위, KBS 이사 후보 11명 추천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의 차기 이사 후보를 확정했다.방통위는 28일 제44차 전체회의를 열고 상임위원들 무기명 투표를 통해 KBS 이사 후보 11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KBS 이사에는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 김영근 전 KBS 보도본부 해설위원,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문건영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박옥희 한국여성재단 이사, 서재석 전 KBS 아트비전 사장, 천영식 전 박근혜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황우섭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추천됐다. 김상근 현 KBS 이사장과 강형철, 조용환 이사도 KB
[방송] “최기화·김도인 MBC에 애증…해임건의는 지켜볼 문제”
“한국당 오더 있었습니까.”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앞. 수십여 명의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조합원들과 취재진의 질문이 뒤섞였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방문진 이사 선임의 정치권 개입에 대해 언급한 날이었다. 이날 자유한국당의 물밑 압박으로 선임됐다는 의혹을 받은 김도인-최기화 이사는 취재진의 해명 요구에 “비키라”는 답만 되풀이했다. ‘여권 추천 이사’ ‘야권 추천 이사’ 등으로 대표되는 방문진의 고질적인 정치권 개입 논란, 시작부터 잡음이 무성한 11기 신임 이사회가 짊어진 책임이다. 여기에 ‘블랙리스트’ ‘채
[인사·부음] [인사/8월27일] YTN
▲ 보도국장 현덕수
[인사·부음] [부음] 남건우 파이낸셜뉴스 기자 외조모상
▲ 이화선씨 별세, 최돈선(시인)·최돈영(자영업)·최선자·최은자씨 모친상, 남건우(파이낸셜뉴스 기자)씨 외조모상 = 24일 오전 9시30분께,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 033-258-9401
[인사·부음] [부음] 홍창기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모상
▲ 김오목씨 별세, 홍성권·홍성환·홍성석씨 모친상, 홍창기(파이낸셜뉴스 기자)씨 조모상 = 24일 오후 5시27분, 대전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 042-939-0575
[인사·부음] [부음] 박수인 광주MBC 취재부장 장인상
▲ 김도영씨 별세, 박수인(광주MBC 취재부장)씨 장인상 = 25일 오후 1시 45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501호, 발인 28일 오전 9시. ☎ 062-527-1000
[인사·부음] [부음] 정성진 전 한국기자협회장 별세
▲ 정성진(18대 한국기자협회장)씨 별세, 유석(국립암센터 암정보교육과장)ㆍ유경(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원)씨 부친상, 안현주(성균관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시부상, 이종현(오투건설 이사)ㆍ김진호(YTN 보도국 부국장)씨 장인상=26일 강남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미디어] 금품수수 뉴시스 본사 편집국 간부 구속
취재 관련 부정청탁 대가로 수천만 원 대의 금품을 수수했단 혐의를 받은 뉴시스 A 부장이 24일 구속됐다. 뉴시스는 이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광주지방법원은 24일 A 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A 부장을 구속했다. A 부장이 광주지역 타이어 금형제조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수회에 걸쳐 금품을 수수했단 혐의다.뉴시스는 구속 여부가 밝혀진 직후 홈페이지에 공지글을 올리고 독자에게 사과했다. 뉴시스는 “
[인사·부음] [인사/8월24일] KBS
▲ 제주방송총국 기술국장 김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