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장, 도종환 장관 만나 언론계 현안 전달


한국신문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 앞서 언론단체장들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언론계 현안을 전달했다.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이하경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등 언론단체장 10여명은 먼저 언론-포털 간 콘텐츠 공급·수익 배분 구조 개선 등에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또 해직언론인 복직, 공영언론 정상화, 신문구독료 30만원 소득공제, 남북언론인 교류 활성화, 프레스센터 소유권 둘러싼 언론재단과 코바코의 갈등 해결 등도 당부했다.


도종환 장관은 "신문이 중심을 잘 잡아야 우리사회의 중심도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언론은 국민의 힘이다. 한국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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