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9시 주말에도 팽목항서 진행

손석희 앵커(보도담당 사장)가 진행하는 'JTBC 뉴스 9'가 26, 27일에도 세월호 참사 현장인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진행된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25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된 특보상황을 팽목항에서 진행,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때문에 이날 JTBC '뉴스9'의 시청률은 3.78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종편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손 앵커는 이날 팽목항 앞에서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시신 소식은 정체에 빠졌다"며 현 구조상황과 정부의 안이한 대처를 답답해 했다.

JTBC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는 ‘JTBC 뉴스9’은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된 특보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도 방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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