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기업 고용과 노동 시리즈

제277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 /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기자상을 받는 것은 분명 기분 좋은 일이다. 기자생활 20년이 넘었는데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결정 소식에 수습기자처럼 마음이 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