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 보도' 등 선정

제262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제262회(6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중앙일보의 ‘日 우익 정치인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연속보도’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 중앙일보 김기환 기자 외 ‘日 우익 정치인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연속보도’
△ 한겨레 정환봉 기자 외 ‘GPS 간첩사건 추적보도’
△ 서울신문 박건형 기자 외 ‘서울대 교수 논문조작 특종 연속보도’


◇기획보도 방송부문
△ KNN 진재운 기자 ‘KNN 글로벌대기획 4부작 위대한 비행’


◇지역 취재보도부문
△ 인천일보 장지혜 기자 ‘인천시 교통카드 롯데그룹 특혜 의혹 연속보도’


◇전문보도 부문
△ 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중국군, 압록강 도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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