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 현역대위 상관모욕죄 기소' 등 선정

제261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제261회(5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오마이뉴스의 ‘육사출신 현역대위 상관모욕죄 기소’ 등 총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외 ‘육사출신 현역대위 상관모욕죄 기소 단독보도’
△ CBS 이대희 기자 ‘현대판 음서제 서울 구청 기능직 친인척 채용 비리 연속보도’


◇경제보도부문
△ SBS 정규진 기자 ‘수수료 실적으로 채용…인턴 울린 증권’
△ 조선경제i 전재호 기자 외 ‘독버섯 기획소송 시리즈’


◇기획보도 신문부문
△ 한겨레 이정국 기자 외 ‘한겨레 창간 24돌 특집기획 가난한 민주주의’
△ 중앙일보 김남중 기자 외 ‘수원지법 강력범 159명 성장사 추적 리포’


◇기획보도 방송부문
△ KBS 홍사훈 기자 외 ‘시사기획 창 정의사회 구현’


◇지역 취재보도부문
△ 전남일보 한현묵 기자 외 ‘광주시 산성수돗물 대란 은폐 연속취재’
△ 경인일보 김명호 기자 외 ‘북한 GPS 전파교란 공격 피해 단독 연속보도’


◇지역 기획보도 신문부문
△ 전남일보 강현석 기자 외 ‘5·18특집 - 실종 32년, 우리는 그들을 잊었다’


◇특별상 부문
△ 매일신문 한상갑 기자 ‘산사랑&산사람’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