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 기자의 꼼꼼 미국 연수 가이드

박병일 SBS 기자


   
 
   
 
기자들에게 연수는 로망이다. ‘3년 특파원보다 1년 연수가 낫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저자는 연수학교 선정에서부터 운전면허, 은행 계좌, 자녀 전학, 아파트 퇴거 등의 문제까지 미국연수 현실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귀국은 또 다른 연수 준비”라며 연수를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조언을 전하기에 가히 꼼꼼 기자라 할 만하다.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가 몸으로 쓴 책이기에 이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생활을 익힐 수 있다. 연수 짬짬이 미국 동부와 서부를 여행한 저자가 제시하는 알뜰한 ‘여행 가이드’는 이 책의 쏠쏠한 읽을거리다.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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