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디도스 공격 금전거래' 등 5편

제256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17일 제256회(12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본부장)를 열고 한겨레21의 ‘선관위 디도스 공격 ‘금전거래’ 있었다’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한겨레21 하어영 기자 외 ‘선관위 디도스 공격 ‘금전거래’ 있었다’

◇기획보도 신문부문
△경향신문 류인하 기자 외 ‘10대가 아프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구MBC 김은혜 기자 외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4장의 유서로 밝혀진 학교폭력의 실태’
△CBS전북 이균형 기자 외 ‘현직 군수와 후보들, 브로커에 줄줄이 ‘노예각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TBC대구방송 박철희 기자 외 ‘비료, 유해물질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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