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벤츠검사 비리 의혹' 등 6편

제255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27일 제255회(11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본부장)를 열고 경향신문의 ‘벤츠검사 비리 의혹’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3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경향신문 정제혁 기자 외 ‘벤츠검사 비리 의혹’
△한국일보 김영화 기자 외 ‘최태원 회장 형제 선물투자 손실 SK그룹 보전 의혹 수사 특종’
△세계일보 한용걸 기자 외 ‘MB 美 의회 연설은 로비 업체 작품이었다’

◇지역취재보도 부문
△중부일보 김만구 기자 외 ‘구제역 매몰지 돼지사체 비료화 단독 보도’
△전주MBC 박찬익 기자 ‘새만금방조제 유실’

◇전문보도 부문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최루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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