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검찰, 곽노현 교육감 수사' 등 선정
제252회 이달의 기자상
이대호 기자 dhlee@journalist.or.kr | 입력
2011.09.27 14:49:52
한국기자협회는 27일 제252회(8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본부장)를 열고 SBS의 ‘검찰, 곽노현 교육감 수사’ 보도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SBS 사회2부 손승욱 기자 외 ‘검찰, 곽노현 교육감 수사’
◇경제보도 부문
△연합뉴스 경제부 안승섭 기자 외 ‘일부 시중은행 가계대출 전면중단’
△매일경제 산업부 김대영 기자 외 ‘전경련, 로비 대상 정치인 할당 파문’ 연속보도
◇기획보도 방송 부문
△SBS 보도제작부 이병태 기자 ‘8.15 특집다큐 조선독립의 숨은 주역 日本人 독립투사들’
◇지역취재보도 부문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김학석 기자 외 ‘씨랜드 참사 잊었나. 또 둥지 튼 불법시설’
◇사진보도 부문
△ 영남일보 사진부 박진관 기자 ‘맹꽁이를 구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