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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깃발이 되어간다'
안도현 시인 'YTN 후원의 밤'서 시 낭송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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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2.19 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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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17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후원의 밤’ 행사에서 20여년 전 해직 교사 당시 지었던 ‘우리는 깃발이 되어간다’라는 제목의 시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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