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광고비 횡령 직원 파면
특별감사도 2주 연장하기로
장우성 기자 jean@journalist.or.kr | 입력
2008.10.30 11:27:04
한국언론재단은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광고비를 횡령한 직원을 파면하기로 결정했다.
광고사업본부 소속이었던 P씨는 경찰의 수사 결과 광고비를 과다 청구하는 방법으로 기업은행 등 공기업으로부터 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언론재단은 추가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당시 지휘 계통에 있던 책임자 등 10여명에 대한 징계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언론재단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던 정부 광고 업무와 관련된 내부 특별감사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