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TFT결과 '초미 관심'

기조협의회TF팀 내달 6일 최종 보고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TF팀’(이하 TF팀)이 내달 6일 발행인들을 대상으로 최종 보고를 앞둔 가운데 최종 보고서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F팀은 국민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7개사 8명의 팀원으로 구성, 지난 8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TF팀은 현재 △통합광고 및 뉴스포털 등 공동사업 △포털법률 및 저작권 보호원칙 △회원사 협력 방안 등 3개 분과로 나뉘어져, 연구과제를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TF팀의 연구과제가 포털과의 관계 재정립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향후 포털과의 관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다.

공동사업과 관련, 뉴스뱅크와 뉴스코리아 등 여러 언론사가 공동 광고사업 모델로 진행 중인 비즈니스를 연구해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언론사 공동포털의 가능성도 논의 대상이다.

또 포털법률 및 저작권 보호원칙에 대해선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신문법 정보통신망법 저작권법 검색서비스사업자법 등에 명시된 포털 규제 법안을 검토한 뒤 국회에 의견을 제출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아울러 회원사 협력방안은 이번 TF팀에서 도출된 결과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합뉴스와 지방언론사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고 연구 중”이라며 “작년 TF팀보다 한 발 더 나아가자는 게 목표이고 큰 틀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