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주주총회 17일 속개

노조, 대책 마련 부심

YTN이 17일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YTN은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을 통해 “지난 14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장에게 일임한 개최일시 및 장소를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YTN은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5층에서 구본홍 사장 내정자를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으나 노조의 저지로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 대해 YTN 노조(위원장 박경석)는 “기습적이고 기만적”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상태다.


노조는 현재 긴급회의를 여는 등 주총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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