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수익 PP·SO 증가, 지상파 감소

SO 영업이익률 '최고' 기록

방송채널사업자(PP)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광고수익은 늘어나고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일 공표한 ‘2007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사업자 전체 광고수익은 3조4천억원이며 PP와 SO의 광고수입은 2006년 대비 1천1백74억원(3.5%)이 늘어났다.

지상파사업자의 광고수익은 지난해 2조4천억원으로 한해 전에 비해 6백35억원(2.5%)이 줄어들었다.

광고수익 점유율에서도 PP는 25.3%, SO는 3.1%로 2006년보다 3.8%, 0.5% 증가했으나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71.1%로 4.4%(2006년 75.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에서는 SO(18.9%), PP(8.7%)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상파방송사업자는 1.2%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률은 위성방송(11.1%), SO(10.9%), 지상파(5.9%) 순으로 기록됐다.

위성DMB와 지상파DMB 사업자는 영업이익률에서 각각 -52.7%, -230.7%로 부진했다. 당기순이익도 위성DMB -62.5%, 지상파DMB -201.4%로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방송사업자의 전체 자산은 26조 2천6백25억원이며 부채는 10조5천3백8억원, 자본은 15조7천3백17억원이었다.

PP는 자산 14조8천6백27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상파 방송은 5조7천만원, SO는 4조7천만원이었다.
부채비율은 위성DMB(2,046%), 위성방송(192.8%), SO(114.3%), PP(70.1%), 지상파DMB(34.4%), 지상파(26.5%)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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