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구영회 신종인 엄기영 압축
15일 최종면접 거쳐 내정
장우성 기자 jean@journalist.or.kr | 입력
2008.02.01 18:07:51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방문진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근 사장 공모에 응모한 7명 중 구영회(55) 삼척MBC 사장, 신종인(61) 부사장, 엄기영(57) 뉴스데스크 앵커(이상 가나다 순)를 후보로 압축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세 명의 후보를 15일 최종 면접하고 신임 사장을 내정하게 된다.
애초 유력후보로 거론됐으나 노조가 후보 사퇴를 요구한 김재철 울산MBC 사장은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