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순 후보 사퇴…3파전 압축

한겨레 대표이사 선거에 출마했던 김효순 대기자가 후보를 사퇴했다.

김효순 대기자는 지난 4일 오후 사원 전체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입후보 자체를 급하게 결심한 측면이 있었다”며 전격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김 대기자의 후보 사퇴로 대표이사 선거는 고광헌 광고담당 전무, 이상기 스포츠부문편집장, 양상우 사회정책팀장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새 대표이사는 오는 11일 480여명의 선거인 투표로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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