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48대 임원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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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제48대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곽수근(조선일보), 구영식(오마이뉴스), 김나래(국민일보), 김봉철(아주경제), 김아름(파이낸셜뉴스), 김영화(한국일보), 김태석(MBC경남), 김혜원(아시아경제), 남형진(전북도민일보), 류정민(뉴스1), 류호천(농민신문), 문완태(중부일보), 문일호(매일경제), 박록삼(서울신문), 박성진(중부매일), 박정섭(제주CBS), 손철(서울경제), 송지연(부산일보), 심우섭(SBS), 양영은(KBS), 유덕영(채널A), 이상은(한국경제), 이상학(연합뉴스강원), 이윤영(CJB 청주방송), 이주형(대구일보), 임소라(JTBC), 정찬욱(연합뉴스대전충남), 진식(영남일보), 최권일(광주일보), 홍성율(아시아투데이) 기자가 임명됐다.


김동훈 회장은 부회장 인선에 대해 “신문·방송·통신 등 매체 별로 안배했다. 개인적 친분을 배제하고 각 언론사 여러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 신망과 덕망을 갖춘 분들로 모셨다”며 “통합형 자율규제기구에 대한 이해와 기대가 높은 분들이 모였는데 이분들과 힘을 합쳐 통합형 자율규제기구가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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