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수 전남매일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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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수<사진> 전남매일 신임 편집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1992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한 강 신임 국장은 1994년 전남매일로 옮긴 후,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월간국장 논설실장 등을 역임했다. 강 국장은 “전남매일을 힘 있는 신문, 지역 사회에서 정론지 역할을 하는 신문으로 만들고 싶다. 7월부턴 기획탐사부를 신설해 운영하려 한다”며 “회사와 직원들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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