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호반에 팔린다... 구원모 대표 "지분 34% 매각 추진"

"전자신문TV 등 설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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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7일 호반그룹에 전자신문 지분 34%를 넘기는 주식매매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대표이사는 이날 자료를 통해 “호반그룹을 새로운 대주주로 맞이하여, 언론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원칙 아래, 현재 영등포에 위치한 전자신문 사옥을 호반그룹의 사옥인 우면동으로 이전하고, 호반그룹의 추가 투자를 통해 전자신문TV(가칭)를 설립하여 사옥 내 스튜디오를 마련하는 등 전자신문사가 추진중인 미디어사업 확대 방향에 힘을 실어주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원모 대표는 "이번에 미디어 역량강화를 위해 호반그룹의 추가적인 투자를 약속받았다"면서 "본인은 2대 주주이자 전문 경영인으로서 신문사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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