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술 JTBC 보도국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JTBC 보도국장으로 김준술<사진> 취재디지털 부국장이 지난달 27일 중앙그룹 보임인사를 통해 임명됐다. 김 신임 보도국장은 1997년 중앙일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사회부 시경캡과 경제부 등을 거쳤고, JTBC 보도국에서 기동취재팀장, 사회2부장, 주말에디터로도 근무했다.

 

김 보도국장은 “상식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도하고 비판하겠다”며 “JTBC의 강점인 심층 보도를 더욱 강화하고, 약자에 대한 보도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