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 대선미디어연대>에서 작성한 ‘2007 대통령 선거 관련 언론보도 모니터보고서’ 입니다. <한국기자협회>는 <07’ 대선미디어연대>와 함께 2007년 대선보도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언론들의 선거보도와 관련해 건전한 비평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보고서 전문을 인터넷에 게재합니다. |
|
KBS |
MBC |
SBS |
보도건수 |
34 |
28 |
23 |
보도시간 |
67‘05“ |
48‘33“ |
46‘56“ |
시간/건수 |
1‘58“ |
1‘44“ |
1‘02“ |
※ 뉴스의 헤드라인은 화면자막 |
방송사 인물 |
KBS |
MBC |
SBS |
통합신당 |
8 |
4 |
4 |
한나라당 |
4 |
6 |
4 |
민주당 |
2 |
1 |
2 |
민주노동당 |
- |
- |
- |
문국현 |
- |
- |
- |
국민중심당 |
- |
- |
- |
통합신당+한나라당 |
7 |
7 |
5 |
범여권 (통합신당+민주당+문국현) |
1 |
2 |
2 |
범여권+한나라+민주노동당 |
1 |
- |
- |
기타 |
11 |
8 |
6 |
합 계 |
34 |
28 |
23 |
방송사 인물 |
KBS |
MBC |
SBS |
|
통합신당 |
정동영 |
16 |
10 |
14 |
손학규 |
2 |
2 |
1 |
|
이해찬 |
1 |
1 |
1 |
|
한나라당 |
이명박 |
10 |
9 |
8 |
민주당
|
이인제 |
9 |
4 |
8 |
민주 노동당 |
권영길 |
3 |
3 |
2 |
문국현 |
4 |
4 |
3 |
|
기타 |
2 |
3 |
2 |
|
사례 수 |
47 |
36 |
39 |
|
※ 후보 및 후보관계자 복수체크 |
방송사 정당별 주제 |
KBS |
MBC |
SBS |
전체 |
|
통합 신당
|
경선결과 |
6 |
5 |
2 |
13 |
선거운동 |
2 |
2 |
2 |
6 |
|
한나 라당 |
선거운동 |
2 |
2 |
1 |
5 |
BBK 사건 |
4 |
3 |
4 |
11 |
|
후보 검증 |
1 |
- |
- |
1 |
|
교육정책 |
- |
1 |
- |
1 |
|
민주당 |
경선결과 |
1 |
1 |
2 |
4 |
정동영 이명박 정책대결 및 검증 공방 |
1 |
1 |
2 |
4 |
|
민주노동당 |
- |
- |
- |
- |
|
문국현 |
- |
- |
- |
- |
|
여론조사 |
2 |
- |
- |
2 |
|
범여 후보단일화 |
4 |
2 |
3 |
9 |
|
국정감사 |
5 |
5 |
3 |
13 |
|
대선전망 |
1 |
- |
- |
1 |
|
소수정당 후보 선거운동 |
1 |
3 |
2 |
6 |
|
기타 |
4 |
3 |
2 |
9 |
|
합계 |
34 |
28 |
23 |
85 |
이 후보 측이 김씨가 빨리 귀국하길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미 법원에 판결 유예를 요청한 것은 앞뒤가 안맞는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김 씨가 돌연 한국에 돌아오겠다는 것은 오히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의혹이 있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KBS,10.15> |
대선을 불과 2개월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국감은 대선 후보를 둘러싼 정치 공방으로 상당한 대립과 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KBS,10.16> 특히 후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의 결정적인 증거가 폭로될 경우, 대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여야는 긴장 속에 국정감사를 맞고 있습니다.<MBC,10.16> 국회가 내일부터 다시 정상화 되면서 국정감사는 예정대로 이뤄지게됐지만 이런 검증전쟁때문에 국회정상화가 오히려 정치공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SBS,10.16> |
여야 모두 자당 후보는 보호하고 상대당 후보는 흠집내는데 안간힘을 쓰면서 17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첫날부터 국정을 점검하는 본래 취지는 실종되고 오직 대선만을 위한 정치 선전장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MBC,10.17> 대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은 내일도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를 계속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번 국감은 국정현안을 살핀다는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SBS,10.17> |
검찰 수사의 핵심은 이명박 후보와의 연관 의혹들. 이 후보가 실제로 주가조작사건을 일으킨 BBK에 투자했는지, 다스와 심텍, 삼성생명 등의 BBK 투자를 유치했는 지, 그리고 이 후보가 다스의 지분을 차명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 등 크게 3가지입니다.<KBS,10.19> 핵심은 지난 2000년 김 씨와 LK-e뱅크라는 회사를 함께 만든 이 후보가 김 씨의 범죄혐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김 씨는 현재 우리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SBS,10.19>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김 씨가 귀국하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은 금감원 조사 결과 이 후보가 주가조작과 무관하다는 결론이 났는데도, 범여권이 김 씨를 이용하고 있다며 공작설을 제기했습니다. 의혹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경준 씨의 귀국이 대선 판도에 태풍의 눈이 될지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10.19> |
<녹취> 이인제(민주당 대선 후보): "개혁을 지향하는 누구와도 단일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녹취> 권영길(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실제적으로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느냐, 그것을 두고 연정을 하자는 것이다." <녹취> 문국현(前 유한킴벌리 사장): "만냐야겠죠. 약자를 대변하니까. 한번 만나면 세계적 동향을 말씀드리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사는 길을 말씀 드릴려고 한다."<KBS,10.17> ● 권영길 후보 (민주노동당) : "어떤 조건에서도 가리지 않고 만날 겁니다. 문국현 후보만 만나는 것 생각하지 않고 있다." ● 문국현 후보 (창조한국당-가칭) : "대한민국 재창조의 첫 봉화가 2007년 10월 17일 대구에서 올랐다고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MBC,10.17> |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와 민주당 이인제 후보,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등은 오늘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실천가능한 정책을 제시하는 깨끗한 정책중심 선거를 다짐했습니다.<KBS,10.19> 각 당 후보와 선대 위원장들은 이번 대선에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경쟁하고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는 6개항의 협약에 서명했습니다.<SBS,10.19> |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출신지인 충청권에 공을 들였습니다. 호남과 충청, 수도권을 아우르는 서부권 벨트를 묶어 최초의 충청출신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KBS,10.18> ● 이인제 (민주당 대선 후보) : "단일후보가 돼 가지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충청 출신의 최초 대통령이 꼭 되겠습니다."<MBC,10.18>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새벽시장을 찾았습니다. 어깨너머로 경매에 참여하기도 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서민 대통령 후보로 다가가려 애썼습니다. [이인제/민주당 후보 : 대통령 시켜달라고 왔지. 내가 대통령이 돼야 세상이 따뜻해지고 경기가 활성화되고.]<SBS, 10.18> |
후보단일화와 연정, 정치연합 등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맞서기 위한 범개혁 진영의 대안들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문국현 권영길 후보의 연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MBC,10.16> 범위는 범여권 세 후보에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정책연대 형태로 참여할 지도 관심입니다. 하지만 단일화 논의가 대통합신당의 경선과정처럼 지지층에게 감동을 가져다주지 못하고 정치공학적인 유불리 싸움으로 변질된다면 단일화는 해보나마나라는게 중론입니다.<SBS,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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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MBC |
SBS |
10.15(월) |
정동영 후보 선출(1‘43“) ‘조직의 힘’ 압승(1‘35“) 갈등치유 급선무(1‘25“) “힘 보태겠다”(1‘24“) 기자에서 후보로(1‘40“) “통합 대통령 되겠다”(4‘30“) 단일화 가시밭길(1‘47“) “국정실패책임”(1‘50“) “겨울바다 고래를”(1‘25“) ‘김경준 공방’파행(1‘42“) |
대선후보확정 대통합역설(1‘43“) 이변 없었다(1‘26“) ‘단일화 신중’(1‘47“) 정동영 후보에게 듣는다(3‘41“) 당선축하(21“) “대세론 버려라”(1‘40“) |
정동영 대선후보 확정(1‘52“) 단일화가 변수(3‘06“) 정동영대선후보에게듣는다(3‘07“) “대세론 안주말라”(1‘31“) |
10.16(화) |
후보검증 격돌(1‘39“) 이인제후보 선출(1‘46“) 민주당 중심 단일화(2‘43“) 서민 찾아 첫 행보(1‘48“) |
후보 확정 경쟁 본격화(1‘55“) 대통령께 미안(1‘52“) 영어 책임 지겠다(1‘46“) 이인제 후보에게 듣는다(2‘39“) 연대 모색(1‘29“) 후보검증 격돌(2‘00“) |
본격 경쟁 시작(2‘42“) 이인제 대선후보 확정(1‘45“) 이인제 후보에게 듣는다(2‘43“) 단일화 변수는?(2‘52“) |
10.17(수) |
충돌 ․ 파행(1‘33“ ) 검증 공방(3‘13“ ) 개성으로 학교로(1‘4o“ ) 정책연대 저울질( 1‘48“) 50% 17.2%(1‘48“ ) 경제활성화 60.6%(1‘52“ ) |
국정감사 첫날부터 파행(2‘01“) 퍼주기 공세(1‘29“) 환경 파괴(1'44“) 평화경제론 역설(1‘40“) 노정권의 아류(1‘33“) 3인의 행보(1‘43“) |
첫날부터 후보검증 파행(3‘07") 민심 속으로(2‘24“) |
10.18(목) |
정책 맞대결(1‘52“) 치열한 3위 다툼(1‘51“) ‘흠집 내기’ 공방(1‘41“) |
상반된 경제관(1‘42“) 끝없는 흠집내기(1‘49“) 바쁜 하루(1‘31“) |
경제 정책 맞대결(1‘53“) 민심 공략(1‘54“) 폭로전 변질(2‘26“) |
10.19(금) |
대선 전 송환될 듯(1'45") 귀국 즉시 구속 수사(1'50") 미묘한 신경전(40“) “출석”…“정치적의도”(1'27") 60일 간의 변수들(4‘07“) 세력 불리기(1'40") 문화계 껴안기(1'25") 민심잡기 잰걸음(1'40") 건보료 진실은?(2‘37“) |
대선 전 귀국할 듯(1‘53“) 출석요청…거부(22“) 지지기반 경쟁(2‘06“) 민생 현장으로(1‘34“) 또 출마?(1‘41“) |
한국 송환 승인(1‘44“) 대선 변수 급부상(2‘02“) 출석요구(1‘40“) 대선체제 전환(1‘54“) 후보 비방 격돌(2‘02“) 정책선거 협약식(23“) |
10.20(토) |
대선 D-60(1‘57“) 새내기들의 표심(2‘53“) |
귀국시기 상관없다(1‘53“) D-60 바쁜 주말(1‘33“) |
귀국해라(1‘30“) 당내 결속 다지기(1‘33“) 주말 민심공략(1‘10“) 홍보하다 '벌금'(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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