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4월 24일 18시 17분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개인과 조직 공유한 꿈, 비전이 중요 과제"
[2018년 언론사 대표 신년사]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은지난2일 신년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차 사장은 사회변화에 대한 통찰, 참신한 스토리텔링과 판매 영업관리 면에서의 창의 혁신, 뉴스만이…
홍두표 TV조선 회장 “올해는 종편 2위로 도약하는 해”
홍두표 TV조선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도약을 이루어 반드시 종편 2위로 뛰어오르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두표 회장은 “다매체 최다채널의 엄중한 매체 상황속이지만 이…
길정우 이투데이 대표 "새로운 도약의 원년될 것"
길정우 이투데이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우리의 목표는 ‘나라경제에 도움되는 퀄리티 페이퍼(quality newspaper)’를 만드는 것"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수익사업 추진, 신문의 조간전환…
조선 방상훈 사장 “단단한 재정 위에서만 저널리즘 가능"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단단한 재정위에서만 저널리즘의 독립과 언론자유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되새겨야한다"고 밝혔다.방상훈 사장은 "미디어 업계의 경영환경도 올해 그…
김재호 동아·채널A 사장 “프로-크리에이터 돼야 한다”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우리 모두가 ‘프로-크리에이터’(Pro-Creator) 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호 사장은 이어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 환경…
한용길 CBS 사장 "혁신을 통한 도약과 콘텐츠 경쟁력 극대화"
한용길 CB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18년 정책목표는 ‘혁신을 통한 도약과 콘텐츠 경쟁력 극대화’”라며 “지난해 출범한 디지털미디어센터에 뉴미디어 인력과 예산을 집중함으로써 전문성을…
김광현 아주경제 사장 "모바일 중심 다양한 매체 창간할 터"
김광현 아주경제 사장이 신년사에서 "향후 20년안에 최고의 글로벌 종합콘텐츠메이커가 된다는 목표아래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콘텐츠의 질 높이기와 다양화를 위해 신매체들을 차례로 쏟아낼…
홍정도 중앙‧JTBC 사장 "디지털에서도 성과 낼 것 "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이 신년사에서 "중앙일보는 지난해 디지털 도강(渡江)을 위해 몇 차례 조직 개편이 있었다. 새해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힘차게 전진하리라 믿는다"며 "새해 상반기까지…
양상우 한겨레 사장 "독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콘텐츠 기업"
양상우 한겨레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한겨레 창간 30주년을 맞는 올해, 하얀 백지 위에 모든 것을 새롭게 그려간다는 각오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두 가지 방향의 콘텐츠 혁신을 강조했다. 양…
김기웅 한경 사장 "국내 최고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것"
한국경제 김기웅 사장이 신년사에서 "수 년째 발행부수가 줄어들지 않은 유일한 신문, 유가부수는 오히려 늘어난 유일한 메이저 일간지가 바로 한경"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하…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지속가능한 언론으로 우뚝 서는 한 해 될 것"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경향신문이 지속가능한 언론으로 우뚝 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진보하느냐, 퇴보하느냐는 결국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
고대영 KBS사장 "변화를 통한 국민감동"
[2018년도 언론사 대표 신년사]
고대영 KBS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변화를 통한 국민감동’이라는 2018년도 경영목표를 밝혔다. 고 사장은 “저는 KBS가 시청자들의 ‘고단함’과 ‘믿을 수 없음’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능…
장대환 매경 회장 “모바일‧비디오 분야 역점”
장대환 매일경제미디어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매경미디어그룹의 미래 50년도 바뀌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대환 회장은 “첨단기술의 글로벌 SNS기업들은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