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환 tbs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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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tbs지회 신임 지회장에 김선환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2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경력기자로 2012년 tbs에 입사, 보도국 수도권팀장 등을 거쳐 현재 경제산업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2013년 초 가입한 tbs지회가 2기를 맞았다”며 “갓난아이에서 이제는 성숙한 tbs가 될 수 있도록 보도국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진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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