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훈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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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조일훈<사진> 편집국 부국장이 지난달 26일 취임했다. 조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1992년 한국경제에 입사해 IT모바일부장, 경제부장, 증권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 편집국장은 “시장경제 창달이라는 고유의 사시를 갖고 있다 보니 그동안 담론 기사를 많이 써왔다”며 “앞으로는 경제 신문 독자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나 투자 기사를 많이 쓰려 한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 각 경제 주체들을 위해 향후 진행될 경제적 흐름 및 산업 동향 등을 충실하게 전달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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