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훈 JIBS제주방송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JIBS제주방송 새 지회장에 하창훈<사진> 기자가 취임했다. 하 신임 지회장은 2002년 JI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정치, 사회, 행정, 경제 등을 두루 맡아왔다. 현재는 법원과 검찰, 경찰을 출입하고 있다. 하 지회장은 “선후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