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성 G1 강원민방 보도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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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강원민방 보도국장에 김근성<사진> 콘텐츠국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국장은 지난 1995년 강원도민일보에서 언론계 생활을 시작, 2001년 G1 강원민방으로 이직해 여러 부서를 거쳤고 영서본부장, 취재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G1 보도국의 탄탄한 시스템, 무엇보다 취재·카메라기자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을 무한신뢰한다”면서 “그 기반을 토대로 그저 그렇지 않은 ‘차원이 다른 뉴스’, 우회하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뉴스’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고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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