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CBS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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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임 지회장에 박지환<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25일에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찬성률 92.2%로 당선됐다. 박 지회장은 2006년 CBS에 입사해 사회부 법조, 경찰 바이스를 거쳐 현재 청와대 출입을 맡고 있다. 박 지회장은 “저널리즘의 위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년동안 기자들의 이익뿐 아니라 선후배들과 저널리즘도 함께 고민해보는 기자협회를 꾸려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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