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이야기’는 경인일보 인천본사 특별취재팀이 2018년 연중기획으로 진행한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책에는 해상교통관제사, 외항선 선장, 하역원,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 등 인천항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겼다. 또 일제강점기 때 식민지 경제수탈의 창구가 됐던 인천항이 국가 경제 발전의 중심축으로, 대북 교류의 중심지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도 그리고 있다. 도서출판 다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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