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KBS '北목선 삼척항 정박' 등 6편 선정

제346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6일 제346회(2019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KBS의 <北목선 삼척항 정박>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조선일보 정치부 김형원 기자 <교육부, 교과서 고치려 도장 ‘도둑 날인’>
△KBS 통일외교부 한승연·윤봄이 기자, KBS강릉 보도부 김중용·정면구·김남범 기자 <北목선 삼척항 정박>


◇경제보도부문
△한국일보 경제부 이상무 기자 <‘벤처투자 취지 역행’ 증권사 발행어음 실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사회부 박재홍·홍인기·김지예·기민도·고혜지 기자 <10대 노동 리포트-나는 티슈노동자입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YTN 데이터저널리즘팀 함형건·이승배 기자, 영상기획팀 김태형·시철우 기자 <“심사받으셨습니까” 의원님들의 주식>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손현규·홍현기·최은지 기자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박지은 기자 jeeniep@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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