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진 부산기자협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부산기자협회장에 최현진<사진> 국제신문 기자가 선출됐다. 최 신임 협회장은 지난 1999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사회부·편집부 등에서 일했고 사회부 내근 차장·디지털뉴스팀장·사회부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체육대회 등 부산기협 회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없어 이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우선은 공감대부터 모아 확산시키려 한다. 지회별 동아리 활동 지원, 간단한 운동경기 개최, 걷기 행사, 사회봉사 활동, 공연관람, 부산기협 기자상 제정 등 작은 활동부터 시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