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한겨레신문 지회장

  • 페이스북
  • 트위치

한겨레신문 신임 지회장에 김명진<사진> 사진에디터석 사진기획팀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이다. 김 지회장은 2006년 한겨레 사진부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한겨레21과 디지털뉴스팀 등을 거쳤다.


김 지회장은 “창간 30년이 넘어가며 한겨레란 언론사의 인적구성과 연령분포도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졌다”며 “한겨레 지회는 장년 기자와 이하 기자들 사이에서 가교 노릇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