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기자협회가 김대환<사진> 충청투데이 기자를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회장은 충청투데이 전신인 대전매일에 2003년 입사해 경제팀장, 교육문화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충청투데이 충남본부 취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협회 구성원 가운데 중간연차다. 선후배들 사이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대전충남기자협회가 김대환<사진> 충청투데이 기자를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회장은 충청투데이 전신인 대전매일에 2003년 입사해 경제팀장, 교육문화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충청투데이 충남본부 취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협회 구성원 가운데 중간연차다. 선후배들 사이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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