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현 경남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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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신임 지회장에 강지현<사진> 편집부 차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신문지회는 지난 10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강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2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문화부를 거쳤고 현재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 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회원들에게 다가가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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