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등 5편 선정

제33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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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고발한 SBS 보도. (SBS 8뉴스 화면 갈무리)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고발한 SBS 보도. (SBS 8뉴스 화면 갈무리)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9일 제333(20185)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SBS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연속보도>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SBS 정책사회부 강청완·장세만·강민우 기자, 문화과학부 정구희 기자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연속보도>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탐사제작팀 봉지욱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북한식당 탈북 미스터리 풀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CBS 경인센터 윤철원·신병근 기자 <3대 걸친 사학적폐 서울예대의 민낯연속보도>

대전MBC 보도국 고병권·이승섭·조명아·신규호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 핵 폐기물 불법 매각최초 및 연속 보도>

 

전문보도부문(온라인)

중앙일보 디지털콘텐트랩 심서현 기자 <디지털스페셜 우리 동네 의회 살림풀뿌리 가계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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