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채희창 수석 부국장이 임명됐다.
채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1992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탐사보도팀장, 사회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디지털미디어국장 등을 역임했다.
채 편집국장은 "힘있는 편집국을 만들겠다"면서 "장점인 탐사보도와 심층보도를 강화하고 온라인 쪽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세계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채희창 수석 부국장이 임명됐다.
채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1992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탐사보도팀장, 사회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디지털미디어국장 등을 역임했다.
채 편집국장은 "힘있는 편집국을 만들겠다"면서 "장점인 탐사보도와 심층보도를 강화하고 온라인 쪽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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