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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터널 화재 사고 또다시 인재”

[11월3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김창남 기자2017.11.03 09:55:08

▲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김해간 창원터널 구 요금소 앞에서 드럼통에 유류를 싣고 달리던 5t 화물차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유류통이 반대편 차 위로 떨어지면서 차량 9대가 화재로 이어져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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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화물로 수송했다는 것은 법 위반사항이죠."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어제 발생한 경남 창원 터널 화재 사고 원인에 대해 한 말.

박용훈 대표는 "결박 상태를 제대로 관리하고 했어야 했을 텐데 일반화물 운송하듯이 이런 안이한 태도로 운전하다 보니까 추돌사고가 나면서 이것이 쏟아져 내리면서 마치 화공작전을 하는 것처럼 불덩이가 돌아다니지 않습니까? 피해가 커진 걸로 봅니다"라고 말했다.

 

"소위 더불어민주당이 입만 열면 외치는 촛불정신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원칙에 맞으면 저희들이 돕죠."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그제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한 말.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들과 야당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자신들이 야당 시절에 줄기차게 비판했던 것을 그대로 다시 여당이 돼서 해달라고 하면 그건 할 수가 없는데요. 그걸 대승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언론에 보도된 수사 흐름으로 봐서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보면 필연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에 오를 수밖에 없죠."

-박찬종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이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서 출연해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이 매달 청와대에 건넨 특수활동비 조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한 말.

박찬종 이사장은 "문민시대 이래에는 그런 식으로 무리하게 가져다 썼다라든지 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에 이런 일이 터졌으니까 이것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 이전 정권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는지를 적폐청산 차원에서 다 한번 까서 뒤집어봐야 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다스의 경우야말로 바로 세무조사에 착수를 해야 됩니다."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tbs‘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와, 다스 의혹과 관련해 한 말.

안원구 전 청장은 "지금 비자금 모으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요. 납품 업체와의 수상한 자금 거래가 나오고 있고, 이 안에 차명주식이라는 의혹도 있다""이건 전부 국세청이 조사를 해야 되는, 당연히 조사가 착수가 되어야 하는 사항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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