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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기득권 내려놓고 통합전당대회 필요”

[11월2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김창남 기자2017.11.02 09:47:53

▲남경필 경기도지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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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탈당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정리 또 결별, 이런 것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온 면도 분명히 큽니다. 그 싸움을 하고 있거든요."

-남경필 경기지사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 통합 논의에 대해 한 말.

남경필 경기지사는 "박근혜 대통령 출당 문제는 당연히 되어야 하지만 나머지 친박 청산과 관련돼서는, 국정농단 세력 청산과 관련돼서는 통합과정 또는 통합 이후에 할 수도 있다 이런 의견들은 혼재돼 있는데 분명한 전제조건은 뭐냐, 양당이 모두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는 통합전당대회"라고 말했다.

 

"‘사람 중심 경제다 듣기에 좋은 말들이잖아요"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 연설에 대해 한 말.

김동철 원내대표는 "어떻게 실현하느냐에 대한 각론에 있어서 전혀 야당, 국회와 협의도 없고 소통도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원론적인 인식은 같을지 몰라도 추진하는 방향이나 정책은 저희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도 본회의장 다 돌면서 악수하고 갔는데 전부 보여주기식"이라며 "그런데 결국은 뭐냐. ‘우리가 이렇게 결정했으니까 국회는 이렇게 따라줘라, 야당도 이렇게 따라줘라이거 아닙니까"라고 덧붙였다.

 

"국정원이 대북활동은 사실 대외적으로 공개하면 안 되니까 그런 예산은 특수 활동비로 하고 사후에 감사를 받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이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서 출연해 특수활동비에 대해 한 말.

김선택 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힘 있는 부서가, 국민의 세금을 감시를 해야 하는 국회라든지 감사원이라든지 국세청이라든지 국민권익위 대법원 이런 권력기관이나 힘 있는 부처에서 국민 돈을 쌈짓돈처럼 쓰는 것으로 예산이 지금 편성되어 있고, 1년에 8800억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는 지금 최순실 재산몰수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와, 최순실 재산몰수를 위한 특별법 통과 전망에 대해 한 말.

안민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저희 쪽에서도 좀 미온적이고요, 그 다음에 자유한국당하고 바른정당은 적극 반대고, 국민당은 말로는 당론으로 채택을 지난 연말에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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