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대전방송 지회장에 김경한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난달 보도국 소속 2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만장일치 찬성표를 받았다. 1995년 TJB에 입사한 뒤 현재 영상취재팀 기자로 보도국 뉴미디어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악화하는 방송환경 속에서도 기자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족 같은 분위기, 생동감 넘치는 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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