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저널 4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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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제4호가 발행됐다. 재외동포저널은 이번호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강릉의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또 안동일 해외편집위원의 ‘사드배치와 한중관계’, 이성춘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의 ‘주일대표부 17년 드라마’,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의 ‘한·러 협력과 동북아 삼분지계’ 등도 실었다.


박기병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730만 재외동포와 고국을 잇는 창구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외동포저널’에는 박 이사장을 비롯해 송광호 재외동포언론인협회 고문(강원도민일보 해외특파원), 안병준 전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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