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고경기, 전달보다 뚜렷한 회복세

KAI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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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별 3월 광고경기 전망(코바코 제공)

3월 광고경기가 전달에 비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3'광고경기 예측지수(KAI)'126.1로 이달에 비해 뚜렷하게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주요 광고주들이 3월부터 관련 예산을 본격 집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KAI100을 넘기면 직전 조사 기간보다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광고주들의 응답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7.9, 케이블TV 110.4, 라디오 101.1, 신문 111.4, 온라인-모바일 135.0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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